알렉산드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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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 - ‘악어+허리케인’ 흥미로운 스릴러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플로리다 대학의 수영 선수 헤일리(카야 스코델라리오 분)는 허리케인이 닥치자 오랜 기간 연락하지 않은 아버지 데이빗(배리 페퍼 분)을 구하기 위해 가족의 옛 집을 찾아갑니다. 지하실에서 발견된 데이빗은 악어의 습격으로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하실에 물이 차오르는 가운데 헤일리와 데이빗은 악어 떼와 사투를 벌입니다. 악어와 사투를 벌이는 모녀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은 ‘크롤’은 재난 영화와 호러 영화를 결합한 스릴러입니다. 최악의 허리케인이 닥친 가운데 악어와 싸우는 모녀를 묘사합니다. 헤일리의 승용차 대시보드에 장식된 상어가 사람을 잡아먹는 피규어는 ‘죠스’와 같은 ‘크롤’의 방향성을 암시합니다. 제목 ‘Crawl’은 일반인을 능가하는 헤일

나인스 라이프 - 담론에 비해 아쉬운 면이 많은 영화

나인스 라이프 - 담론에 비해 아쉬운 면이 많은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7일

결국 이 영화도 추가는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했습니다. 나름대로 궁금한 물건이기는 했는데, 동시에 영화가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국내 개봉 자체가 너무 늦은 것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화가 공개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궁금함을 그냥 넘어가기는 힘든 면도 있다 보니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알렉산드르 아야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기에는 상황이 약간 미묘하기는 합니다. 특히나 이전 작품들을 이야기 하다 보면 아무래도 이 영화를 그다지 기대할 수 없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혼스 라는 작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