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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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3일 LG:삼성 - ‘총체적 난국’ LG, 0-11 참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3일 잠실 삼성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모두 졸전에 그친 끝에 0-11로 참패했습니다. LG는 7연승 뒤 6경기에서 1승 5패로 최악의 흐름입니다. 오지환 치명적 실책, 승부 끝났다 1회초부터 수비가 무너졌습니다. 선두 타자 박해민의 타구가 우익수 이형종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면서 2루타가 되었습니다. 범타로 처리하든가 혹은 단타 처리할 수 있었던 타구가 실책성 수비로 장타로 둔갑했습니다. 이어 내야 땅볼 2개로 박해민이 득점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이어 1회초에 너무도 쉽게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2회초에는 선발 김윤식이 김동엽을 상대로 복판에 패스트볼을 밀어넣다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0-2로 벌어졌습니다. 이날

[관전평] 9월 4일 LG:NC - ‘불펜 7.2이닝 무실점’ LG 5-5 무승부

LG가 6연승 행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4일 잠실 NC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5-5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불펜 투수 8명이 합계 7.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습니다. LG는 NC와의 주중 2연전을 1승 1무로 마무리했습니다. 2위 키움에 1경기 차로 접근한 가운데 1위 NC와는 2경기 차를 유지했습니다. 김윤식 5회초 와르르 무너져 선발 김윤식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3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다 투구 수가 늘어나고 상대가 익숙해지는 4회와 5회 연속 실점하는 나쁜 패턴을 되풀이했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4회초 김윤식은 중심 타선을 앞두고 선두 타자인 2번 타자 이명기에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폭투와 3루 도루로 1사 3루가 된 뒤 양의지에

[관전평] 8월 27일 LG:kt - ‘김윤식 6이닝 무실점 데뷔 첫 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7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김윤식의 6이닝 무실점 데뷔 첫 승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3위를 되찾았습니다. 박용택 선발 출전 재고해야 전날 대구 삼성전에서 4홈런 8득점에 성공했던 LG 타선은 이날 다시 잦아들었습니다. 1회말 홍창기과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박용택의 땅볼 타구에 대한 1루수 강백호의 포구 실책으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의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무사 1, 3루 기회는 김현수의 2루수 뜬공과 이형종의 삼진 및 더블 스틸 실패로 날렸습니다. 이날 중심 타선을 구성한 박용택, 김현수, 이형종은 합계 10타수 무안타로 타선의 저득점을 자초했습니다. 특히 채은성의 부상 이탈로

[관전평] 8월 8일 LG:키움 - ‘치명적 주루사 3개’ LG 1-5 완패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8일 고척 키움전에서 1-5로 완패했습니다. LG는 다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김윤식 5.1이닝 4실점 패전 선발 김윤식은 5.1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기록은 프로 데뷔 후 가장 좋았으나 제구 및 경기 운영은 여전히 미숙했고 패전으로 직결되었습니다. 0-0이던 3회말 김윤식은 하위 타선의 전병우와 박준태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로 출발했습니다. 2사를 잡는 동안 주자를 묶었지만 러셀에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2:2의 카운트에서 승부하지 못하고 볼넷을 내줘 경기 운영 능력 미숙을 노출했습니다. 이정후를 상대로 3:0으로 끌려가다 5구에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