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페르구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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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떤 보상을 받고 일 할까? / 미션 : 임파서블 폴아웃

스포일이 있으니 읽기 전에 주의하자. 늙지 않기로 유명한 톰 크루즈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그 6번째 시리즈이다. 헨리카빌이 악역으로 나왔다는 것이 좀 의아했다. 워낙 정의의 사도 슈퍼맨의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인가보다. 나름 반전 아닌 반전으로 스파이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단과 티격태격하는 부분에서 이미 틀어져 있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딱히 놀랍지는 않았다. 그리고 비난하는 대사. "언제나 그런 가면을 쓰면 적들이 다 속아넘어가?" 미션 임파서블 전체 시리즈를 관통하는 비아냥의 멘트였다. 시리즈의 특성으로 매번 시원한 액션을 동반하며 손에 땀을 송글송글 맺히게 한다. 하지만 늘상 반전은 인조 피부를 벗으며 목소리 변조 칩을 떼내며 보여준다. 물론, 어줍잖게 실패한 적도 몇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 / 크리스토퍼 맥쿼리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7월 31일

출처: IMP Awards 세계를 상대로 테러를 벌인 신디케이트의 두목 솔로몬 레인(숀 해리스)을 잡았지만 뿌리 뽑지 못한 조직이 국지적인 테러를 계속 하고, 대형 사고로 번질 음모를 막기 위해 플루토늄을 가로채려 한 에단 헌트(톰 크루즈)는 동료 루써(빙 라임스)를 구하다가 적에게 플루토늄을 빼앗기고 만다. 폭탄 테러가 벌어지기 전 플루토늄 행방을 쫓던 에단 헌트는 신디케이트가 솔로몬 레인의 신변을 노리고 있고, 이 사건에 일사 파우스트(레베카 페르구손)도 끼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전편에 이어 솔로몬 레인을 수장으로 한 신디케이트의 세계 테러 음모에 맞서는 IMF 민완요원 에단 헌트와 그의 팀의 활약을 다룬 활극. 처음으로 전편에서 이야기가 이어지고 3편 이후의 이야기까지 정리하며, 그동안 잘

위대한 쇼맨 (2017) / 마이클 그레이시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1월 10일

출처: IMP Awards 자신이 하인으로 있었던 집 딸(미셸 윌리엄스)과 결혼한 바넘(휴 잭맨)은 다니던 선박 무역회사가 가진 화물선의 난파로 망하자 휴지조각이 된 선박 증서를 이용해 대출을 받는다. 괴상한 물건을 모아놓은 박물관을 세웠다가 실패를 맛 본 바넘은 특이한 사람들을 모아 쇼를 만들어 전용 극장으로 유명해지고, 큰 돈을 번다. 하지만 자신의 쇼가 저급문화로만 회자되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상류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고급 연극으로 유명한 필립 칼라일(잭 에프런)에게 접근한다. 몽상가에 가까웠던 패기 넘치는 한 남자가 특별하지만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한 아이디어로 공연계의 개척자로 나섰다가, 자신의 욕심때문에 모든 것을 잃을 뻔하는 위기를 거쳐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영화. 실제

라이프: 마지막 장면이 인상깊었지만...

라이프: 마지막 장면이 인상깊었지만...

LionHeart's Blog|2017년 8월 12일

이 영화도 대한항공 항공기 기내서비스로 감상한 작품이었는데, 이제 생각나서 리뷰를 적어봅니다.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무덤덤하게 감상하다가 마지막 반전에서 빵터진 영화였습니다. 6명의 각 분야의 전문가는 우주정거장에서 인류 역사상 최초로 화성에서 찾은 생명체 '캘빈'을 연구하게 됩니다. 세기의 대발견에 모두 기뻐했지만, 곧 생명체는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며 위험한 존재로 변하고 맙니다. 매뉴얼대로 6명의 우주인들은 우주정거장을 격리하고 미지의 생명체가 지구로 향하는 것을 막으려 해보지만... 우주정거장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괴물로부터 도망치는 내용은 어딘가 영화 '에일리언'을 떠오르게 만듭니다. 이제까지 인류가 만나지 못한 생명체에게 공격당하는 사람들, 퇴로가 막힌채 없는 지혜까지 짜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