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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쎄라 웰컴키트 회원가입이벤트, 에스테틱 프리미엄 스킨케어 체험키트 받아요!
대한민국 No.1 에스테틱 브랜드 더쎄라 하이 헬로우 방가방가 만나서 반가워요! 육아 인플루언서 우아미가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은 여러분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은 꿀팁이 있어서 이렇게 리뷰를 적어요! 대한민국 No.1 에스테틱 브랜드 더쎄라에서 이번에 회원가입이벤트를 시작했는데요 :D 피부관리실, 에스테틱 등에서 사용하는 전용 브랜드 더쎄라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분들께 이렇게 리뷰를 적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마지막까지 꼼꼼히 읽어주세요 에스테틱화장품 프리미엄스킨케어 체험키트를 정말 알차게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 :) 지금 더쎄라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하시면 회원가입이벤트로 8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웰.......

올해 발렌타인데이초콜릿 100년 전통의 브로이어 벨기에초콜릿 결정
브로이어 벨기에초콜릿 벨기에초콜릿의 자존심인 브로이어 클래식의 정석을 보여주는 브랜드로 올해 발렌타인데이초콜릿으로 특별한 미식을 선물하세요! 그냥 넘어가면 섭섭하지!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고민이 많아진다. 하필(!!) 설 연휴와 붙어 있다니! 하지만, 어찌 생각하면 그래서 더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항상 연인, 남편에게만 주었던 발렌타인데이초콜릿인데 올해는 연인, 남편 뿐 아니라 아버지도 챙겨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100년 전통의 클래식의 정수 브로이어 어쏘트먼트 컬렉션 오랜 전통과 역사의 브로이어 브로이어는 1909년 벨기에 앙리 레옹 브로이어가 설립한 브랜드이다. 처음에는 고급 식료품 전문점이었는.......

양념게장 밥도둑 아니라 밥강도 순살게장
순살게장 양념게장 양념꽃게장 여러분들은 게장 좋아 하시나요? 게장중에서도 요즈음에는 발라먹거나 하는 일 없이 순살로만 맛있게 나온 게장들도 많아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셰프의 장! 양념꽃게장을 보여드릴께요 최인선 셰프님의 순살꽃게장 양념 입니다. 밥도둑 양념게장의 특징은 소금대신에 함초로 양념을 했다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단지 짜기만 한 장맛이 아니라 짠맛과 동시에 감칠맛이 크게 웃도는 그런 양념게장이예요 그래서 나트륨 함량은 줄이되 장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요즈음 저염 저당 이런 키워드가 핫하잖아요? 충분히 짜고 충분히 단데도 염분이나 당분이 적게 들어 가는 식료품들이 요즈음 각광을 받고.......

갤럭시 Z폴드8, Z플립8 루머 종합 정리
최근 다수의 해외 IT 매체들은 삼성전자가 2026년 폴더블 라인업에서 갤럭시 Z폴드8에 보다 무게를 두는 전략을 검토 중이라는 관측을 잇달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판매량 기준으로는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높은 갤럭시 Z플립 시리즈가 주력 역할을 맡아왔지만, Z폴드8을 기점으로 내부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삼성은 2026년형 폴더블 생산 계획에서 Z폴드8의 비중을 상향하고, 갤럭시 Z플립8은 보다 보수적인 물량 목표를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판매 기대치 조정이라기보다는, 폴더블 시장의 성숙 단계에 대한 판단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정보 출처 폰아레나, 삼모바일.......

신형 셀토스 하이브리드 시승기, 연비 21.9km/L 찍고 느낀 ‘진짜 핵심’
안녕하세요! 최형입니다. 풀체인지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를 출시 직후 미디어 시승회에서 빠르게 경험해 본 느낌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신형 셀토스는 차급 인식 자체를 한 단계 올려놓았고, 그 중심에는 역시 셀토스 하이브리드가 있었습니다. 다만 “연비만 보고 무조건 하이브리드”로 단정하기엔, 1.6 가솔린 터보(특히 4WD) 쪽도 생각보다 매력적인 포지션을 가져가더라고요. 미디어 시승회에서 만난 풀체인지 셀토스, 첫인상은 ‘한 체급 상승’ 행사장에 도착해서 차를 처음 마주한 순간, 예전 셀토스에서 느끼던 “컴팩트 SUV” 분위기보다는 차급이 올라간 듯한 존재감이 먼저 들어오더라고요. 전면부는 요즘.......

최근 교사들이 학생에게 하는 최고의 체벌이 이거라고!
최근 교사들이 학생에게 하는 최고의 체벌이 이거라고! 학교에서도 통제 안 되는데 크면 부모한테 그대로 할거다. 2~3년 보며 교정 안하고 헤어지면 부모는 평생 함께한다. 최고의 체벌인 '냅두기'하면 엄마가 타겟이 될 거다. 부모가 부모 노릇을 해야 정상 아닌가. 가정교육 잘했으면 문제될 게 없는데 선생이 교정해야 하는지. 가르치려면 아동학대라는데 선생 탓하나. 참선생 행동하면 민원, 고소 바로 들어온다. 자기 권리는 엄청 주장하는데 멘탈은 약해 부모들이 어화둥둥해진다. 부모들이 알아서 끼고 살거다. 우리 때 선생 기분 나쁘면 이유도 없이 맞았다. 발로 차고 양손으로 닥치는대로 때려 교실 끝까지 밀려갔다. 그 사.......
[트랜스포머] LG-35 슈퍼 진라이 - 트랜스포머 레전즈 갓 진라이 1부
LG 슈퍼 진라이 - 트랜스포머 레전즈 일본에서 전개된 시리즈인 '트랜스포머 레전즈' 제품으로 발매된 LG-35 '슈퍼 진라이' 입니다. 트랜스포머 레전즈는 '스릴링 30', '프라임워즈 트릴로지' 제품들 일부를 리페인트하거나 조형을 변경해서 발매를 많이 해줬는데, 그중 '파워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을 일부 개조해서 슈퍼 진라이로 발매를 해줬습니다. *신기하게도 슈퍼 진라이의 미국판 이름이 '파워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이기도 했습니다. LG 시리즈로 리모델링 되면서, 슈퍼진라이도 일부 변경점이 생겼는데, 원래 인간 형태의 진라이가 트레일러와 합체해서 로봇형태의 진.......

SK하이닉스 배당금 3,000원 확정 연 2.1조원 주주환원...
SK하이닉스는 2025년 회계연도 주당 배당금을 3,000원 으로 확정하며 총 2.1조원 규모 주주환원을 발표했다. 이 같은 배당 확대와 실적 호조는 주가 전망에 투자자 기대감을 크게 자극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배당금이 입금되는 날이 되면, 도대체 얼마가 들어올지 숫자 자체가 신경 쓰인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글로벌 수요 확대와 AI 메모리 채택 확산 속에서 SK하이닉스(000660)의 배당 확대 정책은 주가 방향성뿐 아니라 투자 심리의 기준점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2025년 회계연도 총 배당금이 3,000원, 그리고 총 2.1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이 발표되면서 배당금과 숫자로 읽히는 투자 가치가 주요 화두가 되고 있.......

발렌타인데이 선물 추천하고픈 스몰럭셔리 리스트 바이레도 향수&립밤
곧 커플들의 날, 발렌타인데이에요.. 발렌타인데이 선물이나 기념일 선물들은 언제나 고민되는 것 중 하나인데 받는 사람이 너무 가볍지 않게 느끼면서 저한테도 선물하기 부담스럽지 않아야 하는 조건의 선물을 고르는게 좀 어려운 듯 ㅜㅜ 그래서 의미 있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발렌타인데이 선물 추천을 주변에다 받아보니 스몰 럭셔리 제품들을 많이 추천하더라고요. 스몰 럭셔리는 이름 그대로 럭셔리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있어요. 누구나 알만한 브랜드 제품이거든요. 누구나 알만한 럭셔리 제품들은 받는사람의 기분이 좋아질 수 밖에 없어 좋은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제가 눈여겨보고 있는 스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담기지 않은 역사 이야기
영화 는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 비극의 한 에피소드 정도로만 취급한 단종을 주인공으로 담은 영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종의 비극을 알고 있지만 제대로 다룬 영화나 드라마는 거의 없었습니다. 큰 이야기의 작은 부분으로 다루었죠. 그러나 는 단종 유배를 정면으로 담습니다. 영화는 역사적 사실 몇 개를 가지고 꾸민 이야기가 많아서 우리가 알아서 걸러내야 합니다. 엄흥도와 아들 셋이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고 묻어주다 단종의 죽음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스로 자결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약을 마시고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영화 속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엄흥도는 영월의 하급 관리로 단종을 모셨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다만 한 역사서에 엄흥도와 세 아들이 영월 동강에 떠 내려오는 단종의 시신을 거두고 무덤을 만들어준 후 온 가족이 평생 유랑 생활을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종은 역적이라서 시신을 수습하는 자는 3족을 멸한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평생 도망을 다니며 살았습니다. 또 한 주장은 시신을 까마귀가 물어뜯었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왕가의 기록, 왕의 기록은 빼곡하지만 역적의 역사는 누구도 남기려고 자세히 담으려고 하지 않고 왜곡도 많습니다. 그래서 단종실록과 달리 후대에는 한명회를 부관참시하고 역적으로 보는 시선이 늘자 또 다른 단종의 기록이 담기기도 합니다. 한 사건을 두고 시대와 시선에 따라서 다르게 기록되고 있다 보니 정확한 기록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엄흥도 이야기는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실제 이야기로 보입니다. 엄흥도는 아들 3명과 함께 지금의 장릉 자리에 시신을 묻었습니다. 이후 아들들과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됩니다. 엄흥도는 충남 공주시 동학사의 숙모전에 단종 위패를 모시고 3년 상을 치룹니다. 여기에 함께 한 사람이 사육신의 처참한 시신을 수습해서 현재 노량진 사육신 묘에 묻어준 사람인 김시습이 함께 합니다. 김시습 기념관은 강릉에 있는데 지조 높은 선비의 표상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불의에 항거하는 사람이 진짜 선비죠. 이후 엄흥도의 기록은 사라집니다. 다만 경북 군위와 경남 울산에 영월 엄씨 집성촌이 있어서 이 두 곳에 엄흥도나 아들들이 정착을 했을 것으로 짐작만 하고 있습니다. 영화 는 엄흥도가 시신을 수습했다는 사실과 금성대군의 2차 단군 복위 운동을 잘 엮어서 만들어 냈습니다. 영월 청령포에서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되고 지낸 시간은 4개월 밖에 안 됩니다. 아주 짧죠. 그것도 2개월은 폭우로 인해 관아로 피신해 있었습니다. 이 4개월 동안 노산군은 영월 마을 사람들과 가깝게 지낸 듯합니다. 또한 당시 조선 사람들은 단종의 서사를 잘 알고 있었고 조정의 세조 세력과 달리 단종을 극진하게 모셨습니다. 단종이 유배길에서 잠시 머물면서 마신 우물, 나무 등등을 지금도 기리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걸 보더라도 단종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 알 수 있죠. 또한 단종은 죽어서 태백산맥의 산신령이 되어서 강원도를 지켜보는 영혼이 되었다고 믿고 있는 무속인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원한이 많은 사람일수록 귀신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죠. 단종의 아내 정순왕후 단종은 12살의 나이에 왕에 오른 후에 계유정난으로 왕위를 찬탈 당합니다. 상왕으로 모셔진 뒤 창덕궁에서 몇 년을 더 기거합니다. 물론 자택연금 상태였죠. 그러다 사육신의 단종 복위 운동이 밀고자로 인해 발각되자 사육신이 처참하게 죽고 그걸 알고 있었다는 주장과 이유로 단종이 유배를 가게 됩니다. 이 단종의 영월 유배에는 단종 혼자 가야했습니다. 그러나 단종은 아내가 있었습니다. 정순왕후가 있었지만 세조는 단종만 유배를 보냅니다. 가혹하고 가혹하죠. 정말 인정머리라곤 하나도 없었습니다. 세조 입장에서는 자꾸 단종 복위 운동이 일어나는 걸 두려워했었겠죠. 그래도 보낼 거면 아내도 같이 보내야죠. 혼자 보냅니다. 정순왕후는 동묘앞 다리인 영도교 앞까지 단종을 배웅한 후에 숭인 제1동에 있는 동망봉에 올라서 단종의 뒷모습을 끝까지 봅니다. 지금도 동망봉 근처는 정순왕후 기념공간이 있습니다. 정순왕후는 이후 궁핍하게 삽니다. 역적의 아내이니 조정에서도 신경 쓰지 않았죠. 이에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조선의 여인들이 야채 시장을 열어서 남은 음식을 정순왕후에 줬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시장 이름이 여인 시장입니다. 금남의 공간을 만들어서 몰래 정순왕후를 챙겼습니다. 정순왕후는 낙산공원 근처에 있는 청룡사 옆 정업원 터에서 살았습니다. 시녀 3명과 함께 궁핍하게 살았지만 주변에 사는 여인들이 많이 도왔습니다. 정순왕후는 먹고살기 위해서 현재 원각사 사찰에 있는 우물에서 옷감에 자주색을 입히는 염색일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갑니다. 지금은 자주동천이라고 불립니다. 이후 예종을 지나서 성종이라는 성군이 이 정순왕후에게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게 했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한명회라는 노회 한 여우 같은 인간의 힘이 빠질 때이기도 합니다. 성종도 한명회 덕분에 왕이 된 것이 있었지만 너무 왕을 무시하고 기어오르는 것 같아서 몰아냅니다. 정순왕후는 80세까지 살면서 장수를 하고 돌아가십니다. 정순왕후는 남양주 사릉에 묻혀 있습니다. 비구니가 된 단종의 친누나 경혜공주 단종이 왕위를 빼앗긴 이유는 주변에 어른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종대왕의 맏아들이자 후궁이 아닌 왕비의 아들인 적장자인 문종이 왕위를 계승했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3년 상을 치릅니다. 이후 아버지인 세종대왕이 돌아가시자 다시 3년 상을 치릅니다. 3년 동안 상을 치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긴 상을 치루다 보니 몸이 약해진 문종은 젊은 나이에 사망하게 됩니다. 이후 적장자인 단종이 왕위를 계승합니다. 이때 나이가 12살입니다. 보통 어린 나이에 왕이 되면 어머니나 할머니가 수렴청정을 합니다. 그러나 할머니도 어머니도 없던 단종은 김종서라는 고위 관료에게 많이 의지하게 됩니다. 이런 꼴을 보고 있던 야망가 세조가 한명회라는 책략가와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서 왕위를 강제로 빼앗습니다. 이걸 계유정난이라고 하죠. 이 계유정난의 시작은 김종서를 철퇴로 내리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단종은 고궁이 아닌 경복궁 옆 북촌에 있던 누나 경혜공주의 집에 있었습니다. 6살 위인 경혜공주도 세종의 어여쁨과 문종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자랍니다. 그리고 명문가문의 정종과 결혼을 하죠. 그렇게 신혼집을 차리고 살았고 어린 단종은 누나네 집에서 자주 찾아갔습니다. 계유정난 때도 삼촌인 수양대군이 방금 김종서라는 역적을 죽이고 왔다면서 명패를 달라고 하죠. 그 명패를 보여줘야 고위 관료들을 궁궐로 끌어 모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 단종은 살려 달라면서 명패를 내줍니다. 단종은 자신뿐 아니라 사랑하는 누나 가족이 다치는 걸 원하지 않았겠죠. 이런 걸 보면 수양대군이 참 무섭고 악질적인 인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조는 원귀 때문인지 평생 피부병에 걸려서 고생을 합니다. 피부병 치료하려고 가다가 정이품송이 나뭇가지를 들어 올려서 나무에 관직을 하사하기도 했죠. 경혜공주와 남편 정종은 사육신의 단종 복위 운동에 휘말려서 이미 유배 생활을 수원에서 하고 있었는데 전라도 광주로 모든 재산을 몰수한 채로 내려 보냅니다. 경혜공주는 이 유배도 따라갑니다. 광주에서 동생 단종의 사망 소식도 듣게 됩니다. 유배지에서 경혜공주는 임신을 하게 되고 정미수라는 아들을 낳게 됩니다. 그러나 정종이 승려와 함께 반역을 꾸몄다는 이유로 한양으로 끌려가서 능지처참을 당합니다. 능지처참 짤로 유명한 짤이 바로 배우 이민우가 연기를 한 정종입니다. 정종은 세조 앞에서 "내가 충신이 되어 주상께 죄를 받았으니 어찌 아픔이 있으리오" 라는 말을 하고 죽게 됩니다. 기개가 대단했죠. 그렇게 남편을 잃은 경혜공주는 넋이 나갑니다. 이런 경혜공주를 세조가 한양으로 불러 올립니다. 자신의 동생 그리고 남편까지 죽인 세조이지만 자식들이 위해서 세조 앞에 섭니다. 그렇게 두 아이와 경혜공주가 한양 에서 삽니다. 그런데 살아지는 게 아니겠죠. 원수와 함께 사는 삶은 죽은 삶이었습니다. 그렇게 2년을 견디가 경혜공주는 비구니가 되어서 속세를 떠납니다. 두 아이는 세조의 아내가 키워줍니다. 잔혹한 집안이지만 측은지심은 있었습니다. 아니면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일수도 있고요. 폭군이라고 해도 독재자라도 해도 민심은 그때나 지금이나 외면할 수 없었나 봅니다. 이 이야기는 2011년 방영한 라는 드라마에 담깁니다. 단종의 이야기만 담은 지만 주변 이야기도 챙겨 보시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