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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교회와 움직이는교회 이야기 - 개척하고 공유교회가 되기까지
함께걷는교회 이야기 이 포스팅은 함께걷는교회에 관한 이야기다. 나는 지난 1월 8일 교회를 개척했다. 이름은 `움직이는 교회`이다. 아내와 나는 장소를 정해두고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기존 교회의 형태를 벗어나 우리가 찾아가는 교회가 되고 싶었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이 불편하여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이들을 찾아가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복음의 기쁨을 나누는 일들을 하고자 했다. 그럼으로 움직이는(moving) 교회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moving)시킬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런데 개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불과 1주일쯤 후에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며 `함께걷는교회`의 김승우목사님을 만나게 되었다. 목사.......

무선랜카드 추천 티피링크 AC1300 - 무선랜 없는 데스크탑도 와이파이 쌉가능
무선랜카드 추천 티피링크 AC1300 교회에 PC를 새로 들여놨다. 문제는 무선랜이 없는데 랜케이블이 닿지 않는 거리에 배치를 했다. 자리 배치를 다시 하기도 어렵고 랜선을 끌어오자니 지저분하고 고민이 많았는데 무선랜카드 티피링크 AC1300을 서칭 결과 알게 되어 모든걸 해결해버렸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무선 인터넷이 불가능한 PC에 이 무선랜카드를 USB로 연결하고 설치해주면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해진다는 이야기다. AC1300이라고 하는 이 친구는 윈도우와 맥OS 어느쪽이든 다 사용이 가능하다. 일단 맥에서 사용할 일은 당장에 없겠지만 윈도우11을 설치해 놓은 교회 PC에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무려 3년 무상보증이 되니 박.......

뮤지컬 추천 극단 비유 메리골드 - 대학로 열린극장 첫 공연 스케치
뮤지컬 추천 극단 비유 메리골드 - 대학로 열린극장 첫 공연 스케치 극단 비유의 `메리골드` 뮤지컬 공연이 지난 달 마무리되었다. 이 사진들은 첫 공연 했던 날 방문하여 스케치 기록용으로 찍어 둔 것들이다. 스케치 영상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 날 기록해 둔 것들이다. 공연을 진행했던 열린극장은 혜화역 4번 출구에서 가까운데 주차가 불가한 지역이기 때문에 근처 공영을 찾아 이용해야 했다. 창경궁 주차장이 가장 저렴한 편인데 주차하고 도보로 10분 정도는 걸어줘야 하니 참고하자. 배우들도 연출하시는 감독님들도 잔뜩 긴장해야 했던 첫 날 공연 현장이다. 아직 복장들이 프리하다. 공연 올리기 서너시간 전에 마지막으로 연.......

44살의 생일
44살의 생일 81년생이다. 44살이다. 누군가 억지로 바꿔놓은 나이를 따르는 게 귀찮다. 그냥 44살로 셈하는 게 좋다. 생물학적인 나이가 변하는 것도 아닌데 그깟 숫자 좀 바꾼다고 더 젋어지지 않는다. 그냥 나는 연도에 따라 함께 가는 내 나이가 좋다. 내가 1살일 때 81년이었고 8살때는 88림픽이었다. 14살때는 94 대전 엑스포가 있었고 22살때는 2002년 월드컵이었다. 이러니 기억하기도 좋고 얼마나 좋았는데 갑자기 나이 체계가 바뀌니 나이를 소개하거나 할 때 혼란이 생긴다. 여튼 나는 44살이다. 두 녀석의 아빠가 되어 이렇게 둘러 싸여 있으니 행복하다. 가족의 축하를 받으면 기쁨의 눈물이 나온다. 행복에 겨워 나 자신의 처지에 위.......

샌디스크 SSD 4TB - 미친 속도와 넉넉한 용량으로 사진 영상 편집에 신세계를 열다
샌디스크 SSD 4TB 두 번째 샌디스크 SSD 사용이다. 원래 몇 년 전부터 512GB짜리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진이며 영상이며 이것저것 편집하다보니 맥북 4TB 용량으로도 부족해서 이번에 이걸 들여오게 되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4TB SSD다. 그 동안 512GB도 엄청난 만족도였기에 주저 없이 이번에도 샌디스크로 선택했다. 쓰던 건 이제 플레이스테이션 백업용으로 사용하고 이걸 주력으로 해서 사진 영상 편집에 본격적으로 사용해보려고 한다. 케이스에 보면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A/S 받을때 꼭 필요하기 때문에 잃어버리면 안된다. SSD 본체에 부착해두거나 박스자체를 잘 보관해두도록 하자. 사실 SSD 본체에 부착하면 제일 좋.......

상계동 봄꽃 나들이 - 청원여고 뒷길
상계동 봄꽃 나들이 벌써 몇 주나 지난 사진이 되어버렸다. 봄꽃이 만발했던 어느 날 아내와 아이들과 벚꽃과 개나리를 보러 나갔었다. 내가 얼마나 게을러져 있는지 이 사진들을 이제야 올리게 되다니. 몸도 마음도 축축 쳐져서 회복이 쉽지 않은 요즘이다. 교회 부교역자 생활을 청산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돈을 벌러 다니자니 쉽지 않은 나의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쑥쑥 잘 자란다. 부족한 나의 역할에도 불구하고 그저 잘 자라주니 고맙다. 하나님께 감사하다. 아내도 오랜만에 함께 나오니 기분이 좋다. 아이들에게 과자도 사주고 웨건에 태워 신나게 꽃구경을 했다. 떨어진 벚꽃을 주워 하나씩 손에 들려주니 행복한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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