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Posts
7226 posts![[책] 지극히 사적인 네팔_수잔 샤키야/홍성광](https://img.zoomtrend.com/2023/12/30/61f2c275-bdbf-5d93-a4e8-0979b4f7a3bf.jpg)
[책] 지극히 사적인 네팔_수잔 샤키야/홍성광
수잔 샤키야/홍성광 네팔 사람이 쓴 네팔 이야기는 어떨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수잔은 예전에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때, 돌포 구간 폭순도 호수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 그때 세계테마기행인가 뭔가 촬영하러 왔을 거다. 비정상회담을 즐겨 보고 있었기에 수잔을 알았고, 반가워서 같이 사진도 찍었다. 수잔이 책을 썼다고 해서 한국어 실력이 대단하구나 했는데,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 후 편집자가 글로 옮긴 듯했다. 생각보다 내용이 가볍지 않았다. 진중하고 깊은 내용이라 나도 네팔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다. 네팔 인구의 80%가 힌두교라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히말라야만 다니던 나는 티베트 불교 문화권에서만 지냈기 때.......
![[책]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_이하영](https://img.zoomtrend.com/2023/12/30/61f2c275-bdbf-5d93-a4e8-0979b4f7a3bf.jpg)
[책]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_이하영
이하영 거의 10년을 1년에 100권 정도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요새는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같은 정보라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을 찾게 마련이라. 그러다 어느 유튜브에서 이하영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공감되어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사실 20~30대에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어서 이제는 읽지 않으려고 했다. 그래도 한 번씩 읽어주면 마음을 다잡는 데 도움이 되었고 이 책도 그랬다. 여러 사람의 사례를 모아 짜깁기한 자기 계발서는 영혼이 없는데,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은 확실히 깊이가 달랐다. 처음 네팔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을 하겠다고 했을 때, 나의 완주를 의심하지 않았다. 어느 한 구간은 실패할 수 있을 거.......

위례에서 남한산성둘레길>노적산('24.06.02)
날이 너무 좋다. 어제도 좋았고 오늘도 좋을 것 같다. 어젠 일이 있어 산행을 못했지만 오늘도 산행을 하지 않는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무조건 밖으로 나온다. 그런데 어디로 갈까? 산악회 예약은 안되어 있고, 이럴땐 만만한 남한산성 쪽으로~~~~ 집에서 나와 20분쯤 걸으면 남한산성으로 올라갈수 있는 입구에 도착한다. 숲으로 들어오니 상쾌하고 기분좋게 하는 향기가 코를 자극시킨다~~ 쭉 직진으로 올라가면 남한산성 남문이 나오지만 오늘은 좀 힘든 코스이지만 이정표가 가르키는 수어장대로 곧바로 올라가기로 한다.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골프장!!! 여기다 공원 만들면 딱 좋을것 같은데~~~ 다시 이정표가 보이고 여기서부터 본격적.......
![[정이(JUNG_E, 2023)] 전투용 인공지능(AI) 개발은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https://img.zoomtrend.com/2024/06/03/04aed49f-9047-5f00-8550-e42ec3f16bc1.jpg)
[정이(JUNG_E, 2023)] 전투용 인공지능(AI) 개발은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
[정이(JUNG_E, 2023)] 전투용 인공지능(AI) 개발은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 감독: 연상호 출연: 김현주(정이 역), 강수연(서현 역), 류경수(상훈 역) 급격한 기후변화로 지구는 폐허가 되고 인류는 우주에 새로운 터전 ‘쉘터’를 만들어 이주한다. 수십 년째 이어지는 내전에서 ‘윤정이’(김현주)는 수많은 작전의 승리를 이끌며 전설의 용병으로 거듭난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작전 실패로 식물인간이 되고, 군수 A.I. 개발 회사 크로노이드는 그녀의 뇌를 복제해 최고의 A.I. 전투 용병 개발을 시작한다. 35년 후, ‘정이’의 딸 ‘윤서현’(강수연)은 ‘정이 프로젝트’의 연구팀장이 되어 전투 A.I. 개발에 힘쓴다. 끝.......

괴산, 등잔봉-천장봉-아가봉-옥녀봉 / 산막갈론
등잔봉(450m) 천장봉(437m) 아가봉(541m) 옥녀봉(599m) 산행 요약 ▶산명 - 등잔봉,천장봉,아가봉,옥녀봉 ▶위치 - 괴산 ▶일시 - 2024.06.02 (일) ▶동행 - 홀산 ▶날씨 - 맑음 ▶교통 - 자차 ▶산행거리 - 19.37km ▶소요시간 - 09:02 (휴식포함) ▶산행코스 - 연하협구름다리~산막이마을~등잔봉~천장봉~큰진달래능선~산막이마을~연하협구름다리~행운펜션~아가봉~옥녀봉~갈론지킴터~연하협구름다리 ▶기록 1 - 2024년 35회차 산행 ▶기록 2 - 괴산 46산 - 32,33,34,35차 ▶기록 3 - ▶ Trekking data Prologue 다음 주, 장거리 산행이 예정이라.. 혹시나 싶은 마음에 연습 삼아 길게 걸어보자며.. 일단, 걸어보고 실행을 할지? 아님, 미리 기브.......

2025년 히말라야 트레킹을 준비하며
2024년 트레킹을 아직 출발하지도 않았는데, 2025년 트레킹을 가열차게 준비하는 중이다. 트레킹에 신청하신 분들께 연락드렸고(질문지 없는 분), 처음 참가하는 분들께는 질문지를 받아 두었다. 답장이 없거나 망설이는 분들은 제외했다. 누누이 말하지만 나는 그곳에 정말 싶은 분들과만 간다. 그렇게 가더라도 탈이 생기기 마련이라, 너무 많이 고민하는 분은 후회 또는 원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 역시 고민을 너무 많이 했던 여행은 결국 취소하고 말았으니까. 고민이 많다는 건 가야 할 이유보다 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몇 년 동안 히말라야 트레킹을 지속하면서 내가 내린 결론은 더 자주 가야 한다는 거다.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