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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퓨전 일식 맛집 <료미>
료미? 일본어인가? 업체 로고에 한자가 쓰여 있는데 '料味' 맛을 헤아리다는 뜻이니 일본어가 아니라 한자인듯. 이름은 한자이고, 주 종목은 일식이며 건물은 한옥이다. 첫인상처럼 음식들도 퓨전 일식을 지향하는 곳이다. 대문을 들어가면 건물 한 채가 있고 뒷간 아니 화장실은 별도의 건물로 오른쪽에 배치되어 있다. 정면에 대청마루 좌석이 있는데 저곳은 애견 동반이 가능한 자리다. 황리단길의 다양하고 수많은 식당들 가운데 블루리본을 무려 4개나 받은 집이다. 2021~2024까지 4년 연속이다. 한국판 미슐랭가이드인 블루리본. 맛집이라고 모두 블루리본을 달지는 않았지만 블루리본을 단 집은 대충 맛집인 경우가 많았다. 오.......
![[1년 전 오늘] [잠실] 뮤지엄209 브라이언 레 & 갈치덮밥 츠쿠모 &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https://img.zoomtrend.com/2025/02/08/979150e7-4c7d-5e09-bce0-de48b33e4baf.jpg)
![[쿠마온-7] 라즈 카락-미킬라 패스-바인시야 카락-파티야사리(2024.10.05-2024.11.04)](https://img.zoomtrend.com/2025/02/08/d4b4db19-2ce8-5ee4-a784-d923c6b397ca.jpg)
[쿠마온-7] 라즈 카락-미킬라 패스-바인시야 카락-파티야사리(2024.10.05-2024.11.04)
2024 북인도 쿠마온 히말라야 & 가르왈 히말라야 2024.10.13 09 트레킹 Raj Kharka - Mikila Pass 3,063m - Bhainsiya Kharak 2,580m 4시간 50분 / 5.8km 출발하자마자 미킬라 패스(3,063)를 넘었다. 거의 매일 작은 고개를 넘고 있는데 꽤 가팔라서 운동량이 제법 되었다. 안타깝게도 설산이 있는 곳만 구름에 가려져서 제대로 볼 수 없었다. 쿠마온 히말라야 지역은 사계절 내내 구름이 자주 몰리는 곳 같았다. 나렌드라의 말에 의하면 11월도 마찬가지란다. 오전에는 맑다가 오후가 되면 구름이 몰려드는. 나무와 초지가 싱싱한 이유가 있었다. 처음에 파키스탄이나 라다크에 갔을 때 내가 다닌 길이 선명하게 기억되지 않았다. 3~4년쯤 갔.......

다큐강의 BAC 한북정맥 완등 블로그 리스트
BAC 한북정맥을 시작해서 꾸준히 다닌 결과 한북정맥을 완등하게 됐다. BAC(BLACKYAKALPINE CLUB)는 산행에 대한 지식과 활동을 공유하는 블랙야크의 어플리케이션이다. 각 산의 높이만큼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를 이용해 등산용품을 구매할 수 있으면서, 어느 산을 다녀왔는지 기록도 된다는 점에서 동기부여가 되어 블랙야크 100대명산에 이어 블랙야크 한북정맥까지 하게 되었다. 블랙야크100대명산의 경우에는 전국을 다니면서 인증을 하지만 한북정맥은 비교적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거의 자차로 다녔던 것 같다. 아쉬운 점은 구간별로 걸은 곳도 있지만 거의 혼산하다보니 인적없는 산에 홀로 등산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최단.......

1년에 한루 아버지께 효도하는 날
아버지는 1월이 되면 "부산에서 연락 없나?"라고 물으신다. 경주가 고향인 아버지 고향 문중 모임이 매년 2월 초에 부산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이날은 만사제치고 아버지를 모시고 부산에 간다. 그래서 1년에 하루 아버지께 효도하는 날이다. 부산까지 한시간 20분 남짓 운전하면서 모처럼 아버지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한다. 아버지는 오늘도 "신호등은 참 잘 만들었다.", "길 참 잘 놓았다" 이런 감탄을 하신다. 특히 신호등 이야기는 차만 타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말씀하신다. 신호등 때문에 차들이 잘 다니는게 늘 신기하신 모양이다. 이런 마음이 왠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속리산 국립공원 묘봉 등산코스
안녕하세요? 산미네이터 아벨입니다. 한동안 또 바쁜 관계로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 이번 포스팅은 속리산 국립공원의 묘봉이라는 코스입니다. 묘봉은 블랙야크 100플러스 명산으로 속리산 국립공원의 북서쪽에 위치한 봉우리로 산세가 기묘하다 하여 묘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합니다. 오르락 내리락 암릉미가 참 좋은 산이며 정상의 넓은 암릉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아주 수려하며 산행의 재미가 있는 산입니다. 왕복 10,km인 거리여서 저는 한여름에 올라 땀도 무척 흘렸고 고생했었는데 한여름만 피해가면 아주 즐거운 산행이 될것입니다. '묘봉' 충청북도 보은군의 속리산면, 산외면과 경북 상주시 화북면 경계에 있는 산이다(고.......




![[CV] [Comi] 'スキップ・ビート!'(스킵 비트) 53권. ‘마법의 돌’이 그렇게나 중요했던가.](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34473-ECB29CEC9EB0EAB080EBB4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