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온-7] 라즈 카락-미킬라 패스-바인시야 카락-파티야사리(2024.10.05-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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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온-7] 라즈 카락-미킬라 패스-바인시야 카락-파티야사리(2024.10.05-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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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북인도 쿠마온 히말라야 & 가르왈 히말라야 2024.10.13 09 트레킹 Raj Kharka - Mikila Pass 3,063m - Bhainsiya Kharak 2,580m 4시간 50분 / 5.8km 출발하자마자 미킬라 패스(3,063)를 넘었다. 거의 매일 작은 고개를 넘고 있는데 꽤 가팔라서 운동량이 제법 되었다. 안타깝게도 설산이 있는 곳만 구름에 가려져서 제대로 볼 수 없었다. 쿠마온 히말라야 지역은 사계절 내내 구름이 자주 몰리는 곳 같았다. 나렌드라의 말에 의하면 11월도 마찬가지란다. 오전에는 맑다가 오후가 되면 구름이 몰려드는. 나무와 초지가 싱싱한 이유가 있었다. 처음에 파키스탄이나 라다크에 갔을 때 내가 다닌 길이 선명하게 기억되지 않았다. 3~4년쯤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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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기간에 다녀올 국립공원 명소 월악산 하늘재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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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요한 고갯길을 이번에 두 번째 걸었다. 갈만한 산의 등산로가 산불방기기간이라서 막혀 있는 시절에 다행히 트레킹하기 좋은 월악산 하늘재은 여전히 인기가 높다. 두 해전 철쭉꽃 피던 4월에 월악산닷돈재야영장에서 지내다가 이 숲길을 걸었다. 신라 천년의 길, 고개를 넘던 병사들의 함성도 보부상의 거친 숨소리가 더이상 들리지 않는 이제는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가 되었다. 비록 꽃피고 그늘 짙은 숲길이 좋은 시절이 아니라도 이 길 본래의 아름다움은 숨길 수가 없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트레킹 코스다. 지난 해는 하늘재 정상에 철쭉꽃도 피었고, 포암산 등산도 가능했던 좋은 때였다. 길섶으로 야생화도 볼 수 있었지만 이번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