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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posts![[도서] 웹툰단행본 편집 가이드북 | 웹툰이 만화책이 되는 과정 속에 꽃피는 편집디자이너의 애환](https://img.zoomtrend.com/2026/03/21/1774106257-SE-f6ab0ec8-d4e4-4c44-9921-9d62d6e49181.jpg)
[도서] 웹툰단행본 편집 가이드북 | 웹툰이 만화책이 되는 과정 속에 꽃피는 편집디자이너의 애환
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요즘 제 서점 장바구니가 정신없습니다. 관심있는 작품의 신간이나 소장중인 웹툰단행본의 후속권이 나오면 이를 담는 것 외에도, 웹툰 제작 관련 교양 도서나 서점 직원 이야기 등 이쪽 분야에 몸담은 분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도 하나 둘 넣고 있어요. 물론 너무 전문적이거나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용어가 나오는 것은 피합니다. 왜냐면 못 읽거든요. 읽지 못하는 책을 사는 건 의미가 없기 때문에 ㅎ 요즘 책 비싸거덩 그나마 눈 감고 사도 용서되는 책은 웹툰단행본 정도 오늘 리뷰할 이 책은 며칠 전에 구매한 것인데, 이런 책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리뷰할 다른 책보다 먼저 가져왔습니다. 책 두.......
책리뷰 블리치 리믹스 15권 아란카르 편
오랜만에 만화 를 읽을 기회가 생겨서 지난 2월에 발매된 만화 을 읽게 되었다. 과거 '원·나·블'이라고 불리는 만화 겸 애니메이션 중에서 는 오랜 시간 동안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이었다. 하지만 만화책으로 후속편을 읽을 기회는 없었을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은 몇 번 보다가 보지를 못했다. 역시 나에게 가 가장 재미있었던 건 학교를 다니면서 밤마다 보았던 웨코문도 편이었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이번에 읽을 기회가 생긴 만화 은 바로 그 웨코문도 편이다. 그것도 가장 재미있는… 이치고가 오.......

단편 작가로는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행복한 그림자의 춤 앨리스 먼로
화제의 소설, 행복한 그림자의 춤에 실린 15편의 단편 중 하나가 책이 제목인 행복한 그림자의 춤이다. 단편 작가로는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라고 한다. 이 정도 쓰면 노벨 문학상을 타시는군요. 앨리스 먼로 작가 소개. 행복한 그림자의 춤, 1968년 앨리스 먼로 | 단편 작가로는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15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단편을 읽기 힘들어하던 시기가 있었다. 일단 진입이 어렵고 진입을 해서 이해가 갈 때 즈음에 끝나고 또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면 그 상황 전개를 이해를 할 때까지 시간이 걸려서 항상 진입 장벽이 있다고 생각을 해왔다. 모든 단편이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단편에서 그런 기분을 느꼈었다. 앨리스 먼로의.......
게임판타지소설 헬 모드 6권 후기
현재 애니메이션이 절찬 리에 방영 중인 의 원작 소설은 국내를 기준으로 지난 2026년 1월을 맞아 5권이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책 자체는 빨리 구매하기는 했지만… 책의 분량이 길다 보니 다른 책을 우선해서 읽느라 이제야 겨우 을 다 읽을 수가 있었다. 실제로 6권은 이야기도 꽤 방대하다 보니 책을 읽는 데에 시간이 걸렸다. 현재 애니메이션 를 본다면 우리 주인공 알렌이 소환사로서 레벨을 하나씩 올려가면서 비로소 D랭크 소환수를 소환해 자동 사냥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에서 알렌은 드디어 A랭크 소환수를 소환하는 데에 성공하면서 압도적인.......

2026 서평 #44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모티브) / 이클립스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시작하며 은행 업무를 보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전에는 입금은 알았으나 따로 출금을 하러 가는 일이 드물었다. 용돈으로 생활을 하며 있는 돈에 맞춰가며 생활하는 것이 익숙했기에 은행 업무를 몰라도 불편함이 없었다. 법무사 사무원 일을 하며 은행 업무를 보며 은행과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내게 돈은 투자 수단으로 다가오진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은행 업무를 알게 된 것이 20대 초반의 변화라 할까? 그렇게 오프라인 은행을 찾아가던 게 어느 순간 스마트폰으로 인해 찾아갈 일이 현저하게 줄었다. 은행에 가서 봐야 하는 업무적인 일 외에는 대부분 인.......

대전의 작은 책방에서 즐기는 여유
혹시 독립책방에 가보신 적이 있나요? 독립책방은 대형자본이나 유통망 없이 책방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취향과 큐레이션으로 개성있게 운영되는 소규모 서점을 말합니다. 독립책방에 들어서면 왠지 모를 아늑함과 따뜻함이 느껴지곤 합니다. 조용한 독립책방에서 다양한 책과 큐레이션을 보다보면 복잡한 머릿속을 조금이나마 비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더불어 책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책과 조금이나마 친해질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책방이라고 해서 독서만 하고 책만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닌 책 자체에 관심을 가지게 돼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요즘 독립책방이 전국적으로 점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