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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사서추천도서 ⑥ 사회과학분야 | 대화를 한다는 것

2025년 8월 사서추천도서 ⑥ 사회과학분야 | 대화를 한다는 것

피에르 쌍소 지음 ;이진희 옮김 | 드림셀러 | 2025 국립중앙도서관 청구기호 331.63-25-1 사서의 추천 글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우리를 언제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는 세계로 이끌었지만, 정작 진심이 오가는 ‘대화’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단절과 오해가 빈번해지는 이 시대에, 진정한 ‘대화’란 무엇일까? 피에르 쌍소는 『대화를 한다는 것』에서 대화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인간 존재의 방식으로 바라본다. 그는 듣기의 중요성과 대화 속 침묵의 의미를 섬세하게 조명하며, 일상적인 순간들 속에 숨은 대화의 깊이와 무게를 철학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느린 대화’의 가치를 강조하며, 타인과의 관계 맺기를 하나의 성.......

2025년 8월 사서추천도서 ⑤ 사회과학분야 | AI 시대 창의적 인간 : 인간은 어떻게 인공지능과 공존할 것인가

2025년 8월 사서추천도서 ⑤ 사회과학분야 | AI 시대 창의적 인간 : 인간은 어떻게 인공지능과 공존할 것인가

이시한 지음 | RHK(알에이치코리아) | 2024 국립중앙도서관 청구기호 331.5412-25-13 사서의 추천 글 ChatGPT 등장 이후,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상징하던 그림과 음악, 영상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AI 시대에 인간의 창의성은 어떤 의미를 갖게 될까? 이 책은 창의성의 개념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고찰한 후,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창의성 개념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크리지먼트(Creagement)’이다. 이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와 ‘매니지먼트(Management)’를 합친 말로, 인간과 AI가 협업하여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인간이 AI의 결과물을 기획하고 선별하여 편집·재배치하.......

일본 소설) 라자로의 미궁 +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일본 소설) 라자로의 미궁 +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일본 소설 라자로의 미궁 +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가미나가 마나부 추리소설 작가인 '쓰키시마'는 친구인 '나가토'의 권유에 따라 한적한 호숫가의 펜션에서 열리는 미스터리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자는 모두 8명이었다. 곧 주최 측 인물인 내레이터 M이 등장하여 앞으로 세 건의 연쇄살인이 예정되어 있으며, 범인도 피해자도 이 안에 있고, 범인을 찾기 전까지 펜션에서 나갈 수 없다는 게임 규칙을 설명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이벤트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곧 첫 번째 살인 사건이 발생했고 피해자가 진짜로 사망한 것을 확인한 후 사람들은 패닉에 빠진다. 한편, 피.......

고전문학 추천 독서모임 추천 내가 마녀였을 때 도서 추천

고전문학 추천 독서모임 추천 내가 마녀였을 때 도서 추천

카메아 책방|2025년 8월 20일|IT리뷰

고전문학 추천 독서모임 추천 내가 마녀였을 때 도서 추천 독서모임에서 선정하여 읽은 미국 책이다. 1860년 생의 미국 작가가 쓴 책이다. 160년 전에 미국에서 태어나고 1894년 이후에 미국에서 사회개혁 운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고 한다. 1960년대 여성 운동이 등장하며 길먼의 작품들이 다시 회자되고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1993년에는 시에나 연구기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6위에 선정되었고 1994년에는 미국 여성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한다. 어쩌다 읽게 되는 세상을 바꾸는데 일조한 여성들의 글이 반갑고 고맙다. 160년 전과 지금의 세상은 많이 다른 듯 하지만 또 그렇게 많이 다른 것 같지 않.......

현대문학 작가 기획전 |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계절 산문』, 『마중도 배웅도 없이』

현대문학 작가 기획전 |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계절 산문』, 『마중도 배웅도 없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시인, 박준 1983년 출생한 박준 시인은 2008년 계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출판사 창비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tvN DRAMA ‘비밀독서단’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고,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의자를 신고 달리는』,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마중도 배웅도 없이』 등을 발표했습니다. 작가는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는데요. 작가의 시는 산문 형식으로 쓰인 시로 평범한 일상 담았지만 작가만의 감성을 담아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냅니다.......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에세이추천책 사랑이란 끝나지 않는 대화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에세이추천책 사랑이란 끝나지 않는 대화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에세이추천책 사랑이란 끝나지 않는 대화 피에르 베르제 (지은이),김유진 (옮긴이) 프란츠 2021-02-09 원제 : Lettres à Yves 사랑이란 늘 궁금한 소재입니다. 수많은 문학에서 다루는 이유가 있죠. 우리 생애 가장 절절하고 끈질기게 매달리는 그 무언가, 설명할 수 없는 그 감정. 그중, 어떤 사랑은 물리적인 이별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오래도록 남아서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 에세이추천 는 사랑이 가득한 애도의 기록입니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였던 피에르 베르제가 50년을 함께 해온 연인의 죽음 이후 홀로 남아 써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