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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posts![눈물을 마시는 새 [전 4 권]](https://img.zoomtrend.com/2025/08/19/a3c6ed0e-52b6-58de-847e-1ce01b10dcc2.jpg)
눈물을 마시는 새 [전 4 권]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 읽었으니 거의 20년 전이네요. 기억이 흐릿한채 다시 읽을 수 있었으니 '안 읽은 눈 삽니다'의 '안 읽은 눈'이 된 셈이네요. 책을 읽으며 여러번 감탄하면서 읽었는데요, 동시에 읽기 힘들다는 분들도 많았어요. 확실히 오래전 작품이기 때문에 요즘 트렌드에 맞는 소설은 아닙니다. 명확하고 짧게 도파민을 주는 작품이라기보다 오래 묵혀두고 마지막에 이해시키는 스타일이죠. 따라서 쇼츠나 웹소설에 익숙한 요즘 세대들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겠어요. 90년대말, 2000년대 초는 한국 판타지 문학의 전성기라고 할 만큼 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온 시기.......

2025 서평 #116 누구든 글쓰기(해냄) / 고도원 지음
누구든 글쓰기가 가능하다. 나도 그러했기에 가능하다 본다. 문예 창작과를 나왔으나 실기시험을 보고 입학한 것은 아니었다. 출석 외에는 불리는 일이 없었기에 잘못 썼다는 소리라도 듣고 싶었다. 시를 잘 쓰고 싶은 사람은 연구실로 찾아오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바로 연구실에 찾아가 받은 필사 숙제를 하며 그렇게 시나브로 하게 글쓰기를 익혀 갔는지 모른다. 전공이 문예 창작이라 해서 동기나 선후배들이 전공을 살려 일을 하는 것은 아니었고, 나 역시 그래왔다. 그나마 미련이 강하게 남은 나는 책 덕질을 하며 그중 글쓰기 책은 꾸준히 관심을 보이며 지금까지 이어 왔다. 이.......
![[CV] [Comi] 'MAO' 25권. 태산부군의 술. 혹시 나노카는...?](https://img.zoomtrend.com/2025/08/19/1b73d7fd-6de7-5ab2-b2e3-0ff01c4ed2f6.jpg)
[CV] [Comi] 'MAO' 25권. 태산부군의 술. 혹시 나노카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번 권에서 처음부터 죽 나왔지만 상당히 잊어버리고 있었던 이야기 시라누이가 태산부군의 술에 집착하고 있었다는 것이 리마인드 됩니다. 시라누이는 사실 마사고를 짝사랑했고 마사고를 가몬의 손이 아닌 자신의 손으로 살려주고 싶습니다. 무려 900년을 이어온 애절한 짝사랑입니다. 마사고는 죽은 게 맞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이전에 강령에 성공했었기 때문에 마사고의 혼 자체는 사라졌다고 봐야겠죠. 태산부군의 술은 초반에만 해도 경우 많은 다른 만화에서 그렇듯이 영원히 사는 수단으로-보통은 실체가 없거나, 이성이 없는 부활 등으로 것으로 밝혀지는.......

EP8. 국립중앙도서관 비소음열람석에서 도파민 디톡스를 시작해보자!
오늘은 디지털 기기 OFF, 책 ON✨ 집중하려고 책을 펴도… 어느새 책보다 폰 보고, 노트북 켜고… 그럴 땐 국립중앙도서관 4층 도서자료실 비소음열람석! 디지털 기기는 내려두고 온전히 책에만 몰입하는 자리에요! 집중도 잘되고 디톡스도 되는 시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경험해 보세요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 #4컷툰 #국중도 #도파민 #디톡스 #디지털 #off #책 #독서 #비소음 #열람석 #힐링 #도파민디톡스

8월 3주 차 라이트 노벨 베스트셀러 순위 목록
오늘은 간단히 지난 8월 3주 차(11일~17일)까지 예스24를 기준으로 판매된 라이트 노벨 베스트셀러 순위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다시 한번 랜섬웨이 공격으로 서버가 하루 동안 마비되었던 탓인지 생각지 못한 작품들이 3주 차 베스트셀러 순위 안에 들어와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건 현재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영향이 크게 미쳤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생각보다 모 작품이 역주행을 하면서 지금 한국 오타쿠들 사이에서 어떤 작품이 대세인지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이 흐름은 마치 지난해 방영되었던 라는 라이트 노벨을 보는 듯했다. 아래에서 천천히 10위부터 하나하나 간단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

책과 영화, 예술로 물드는 여름 <서울아트책보고>
안녕하세요, 도토리 기자단 6기 조성희입니다. 휴가의 여운이 한창인 요즘입니다. 저 역시 알찬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요. 멀리 떠나지 않고도 충분히 ‘여행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아트책보고’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원한 실내에서 예술과 책을 마음껏 즐겼죠. 도심 속 문화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해낸 서울아트책보고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고척스카이돔 지하에 위치한 서울아트책보고는 1만 9,000여 권의 아트북과 풍성한 문화 경험이 공존하는 시민참여형 복합문화공간입니다. 2025년 상반기 전면 리뉴얼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테마의 공간으로 꾸며졌는데요. 누구나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고, 북카페와 갤러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