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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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륜미가 내한해서 팬미팅을 한다고 ... ?

계륜미가 내한해서 팬미팅을 한다고 ... ?

계륜미 내한, 영화 '여친 남친' 홍보위해 한국팬과 미팅 18일 내한해 이틀 간 기자 간담회, 인터뷰, 시사회 뿐만 아니라 팬미팅까지 가진다고 한다. 저는 계륜미를 처음 본 작품이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였는데 작품 자체에서의 캐릭터는 충격과 공포였지만, 배우 자체를 좋아하는 이유가 작품 속 캐릭터보다 외모와 목소리이다보니 개인적으로 린즈링 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팬미팅 하면 참석하고 싶어하는 진성 팬들이 상당히 모일 것 같은데 직찍, 직캠술사들의 결과물을 기대해본다. 이번 작품도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만큼이나 전개나 설정은 (개인적으로) 충격과 공포일 듯. 여담이지만, 제목도 제목이지만 영화 정보에 공개된 스크린샷도 보

말 할 수 없는 비밀 (不能說的秘密, Secret, 2007)

말 할 수 없는 비밀 (不能說的秘密, Secret, 2007)

Homo Narrans|2012년 12월 25일

아주 철지난 영화인데 난 이제 봤네. 다행스럽게 주변에 이 영화를 본 사람이 별로 없는지라 스포일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밌게 봤음. ..... 유명한 피아노 배틀 신도 보고 예쁜 담강 중학교 교정이랑 노을진 단수이 풍경도 봤지만, ..... 내 눈엔 샤오위 역의 계륜미 밖에 안 보이더라 :) (주걸륜도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뭐...음음) 정말 매력이 있는 여배우같다. 샤오위 역의 계륜미를 발견한 것이 이 영화를 본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 벌써 5년도 더 된 영화인데, 그간 새로 찍은 작품들도 한 번 찾아봐야 할 듯. p.s. 아 그리고 상륜 아버지 역으로 나온 황추생. 아...이분이 여기 나올 줄이야...무간도의 그 멋진 황국장님 영화의 결말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Taipei Exchanges, 2010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Taipei Exchanges, 2010

Call me Ishmael.|2012년 5월 31일

사춘기와 궤를 같이하던 나의 10대 시절,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던, 막연하고도 이상적이지만 하나의 로망과도 같던 꿈이 내게도 있었다. 그건 바로 내 카페를 갖는 것이었다. 그것도 그냥 카페가 아니라, 한쪽 벽에 스크린을 만들어 매일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상영하는 카페를 말이다. 카페라는 공간이 주는 아늑함에, 그리고 그 안정됨에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들어오고 나가는 그런 공간이 막연히 좋았다. 커피라는 음료가 갖는 어떤 철학적 의미는 생각할 여유도 없이 나는 그런 내 공간을 꿈꿨었다. 솔직히 말하면 이것은 아직도 완전히 포기한 꿈은 아니다. 그곳을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 음악들로 채워놓고 나의 오래된 친구들과 새로운 인연들을 초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