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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철산 “스타벅스 철산로데오점”

소인배(小人輩).com|2021년 12월 25일

광명 철산 “스타벅스 철산로데오점” 광명 철산역 주변 상권에서는 3곳의 스타벅스를 찾을 수 있다. 철산역 3번과 4번 출구 사이에서 한 곳을 찾을 수 있고, 2번 출구 건너편에서 한 곳을 찾을 수 있다. 다른 한 곳은 “철산 푸르지오 하늘채 아파트” 맞은 편에서 찾을 수 있다. “광명 철산 스타벅스 철산로데오점” 위에서 언급한 3번째 장소의 명칭은 “스타벅스 철산로데오점”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철산역 근처에 여러 곳의 스타벅스가 있기에 스타벅스 측에서 이렇게 지점을 나누기 위해서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닐까 싶다. “편안한 분위기의 스타벅스 매장” 다른 곳에 있는 스타벅스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으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잘 세팅이 되어 있다. 철산역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 비해서 조금 더 조명이 어두운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서 어쩌면 더 편안한 느낌이 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광명 철산 : 스타벅스 철산로데오점” 주소 : 경기 광명시 오리로 865 (우)14250 전화번호 : 1522-3232 영업시간 : (월-금) 7:30 - 21:00 (토-일) 8:00 - 21:00 홈페이지 : https://www.starbucks.co.kr/index.do

미국 서부시대 전설적 인물인 "Buffalo Bill" Cody의 이름을 딴 와이오밍주 코디 마을의 버팔로빌 댐

미국 서부시대 전설적 인물인 "Buffalo Bill" Cody의 이름을 딴 와이오밍주 코디 마을의 버팔로빌 댐

'버팔로빌' 코디 (William Frederick "Buffalo Bill" Cody, 1846~1917): 미국 군인 출신의 들소 사냥꾼이자 쇼맨으로, 미국서부시대를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인물들 중의 한 명이다. 1868년 철도건설 노동자들에게 고기를 공급하는 일을 책임지면서, 4천여 마리의 버팔로 가죽을 벗겨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1872년부터 "Buffalo Bill's Wild West"라는 카우보이와 인디언을 소재로 한 서부유랑극단을 만들어 미국 전역은 물론 유럽까지 순회공연을 하면서 명성을 떨쳤다.그의 이름은 이미 위기주부의 블로그에도 두 차례 등장한 적이 있는데, LA에서 라스베가스 가는 길에 나오는 네바다주 입구 프림(Primm)에 있는 서부시대를 테마로 한 호텔의 이름이 버팔로빌 리조트(Buffalo Bill's Resort & Casino)이며, 또 데스밸리의 스코티캐슬(Scotty's Castle)을 만든 월트 스코트(Walter E. Scott)가 버팔로빌의 유랑극단에서 카우보이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었다. (각각 클릭하시면 해당 포스팅을 보실 수 있음) 참고로, 영화 에서 여성을 납치살인해서 가죽을 벗기는 살인마의 별명이 '버팔로 빌'인 것도 여기서 유래했다.8박9일 여행의 네번째 밤을 보낸 옐로스톤의 동쪽 입구 마을인 코디(Cody)는 소위 "Rodeo Capital of the World"로 미국 최고 권위의 로데오 대회인 Cody Stampede Rodeo를 개최하며 (내년 2019년이 100주년!), 관광객들을 위한 Cody Nite Rodeo가 6월부터 8월까지 매일밤 열린다고 한다. 원래 전날밤 이 로데오를 보러갈까 했었는데 너무 늦게 도착해서 불가능, 또 아침에도 빨리 옐로스톤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Buffalo Bill Center of the West 박물관 등을 비롯해 마을 구경을 전혀 못한 것이 이제 와서 아쉬움으로 남는다.그렇게 코디에서는 주유소에만 들렀다가 10여분 정도를 서쪽으로 달리니, 터널을 지나서 왼편에 주차장이 나와서 차를 세웠다. (구글맵 지도는 여기를 클릭)차에서 내려 어디로 가야하는 지 두리번거리고 있는 우리를 봤는지, 사진에 보이는 골프카트가 바로 앞으로 와서는 우리를 가야할 곳으로 태워다 주었다.골프카트를 타고 도착한 VISITOR CENTER... 그런데, 무슨 비지터센터인지 이름이 없다~^^ 그래서, 일단 난간을 따라서 저 뒤쪽까지 걸어가 보는데...난간의 저 아래쪽으로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의 정체는?쇼손 강(Shoshone River)으로 댐의 수로를 통과한 물들이 쏟아지면서 만드는 물안개였다! 저 쇼손캐년(Shoshone Canyon)을 따라 올라오면서 바라본 풍경도 멋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이 날 아침의 블랙박스 영상의 파일들은 모두 지워지고 없어서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댐에 의해서 만들어진 상류의 저수지 유역은 와이오밍 주의 주립공원인 Buffalo Bill State Park로 관리가 되고 있다고 한다.놀라운 것은 최초 높이 99m로 이 버팔로빌 댐(Buffalo Bill Dam)이 완공된 것이 1910년으로, 완공 후 10여년 동안 세계에서 제일 높은 댐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1993년에 보완공사를 거쳐 높이가 110m로 올라갔음) 100년도 훨씬 더 지난 콘크리트댐에 서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다리가 후들후들~^^댐의 북쪽 끝에 전망대를 겸해 만들어져 있는 저 비지터센터도 1990년대에 댐의 높이를 올리면서 함께 만든 것이라고 한다.와이오밍(Wyoming) 주의 깃발에도 사진처럼 버팔로가 커다랗게 그려져 있다.비지터센터 안에는 댐의 역사 등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여기를 클릭하면 버팔로빌 댐 비지터센터 홈페이지를 보실 수 있다.주차장으로 돌아갈 때도 인상좋은 할아버지가 운전하시는 골프카트를 이용하고, 지혜가 팁을 통에 넣어드렸다.이제 다시 차에 올라서 쇼손 국유림(Shoshone National Forest) 지역을 지나서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향한다.이 도로는 미국 동서방향 14번, 16번, 20번의 3개 국도가 합류한 것으로, 보통 11월부터 이듬해 5월초까지는 눈 때문에 차단되는 도로이다.그렇게 50분 정도를 달려서, 마침내 우리 가족은 9년만에 다시 방문하는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의 5개 출입구 중의 하나인 동쪽 입구에 도착을 했다.

휴스턴 Houston, 자연사 박물관 + 로데오 경기

휴스턴 Houston, 자연사 박물관 + 로데오 경기

Homo Narrans|2018년 3월 25일

3월 중순을 넘어섰는데도 영하의 날씨를 넘나드는 통에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왔다. 휴스턴 Houston. 어쩌다 보니 휴스턴에도 다 와본다. 기름 냄새가 날 것 같은 텍사스의 공기를 예상했지만 공항의 향기는 생각보다 산뜻하다. 향긋한 오일 머니의 향기인가 :) ... 다운타운에 있는 친구 집에 여정을 풀고 거리를 걸어 본다. 미국 도심지 거리는 어딜가나 특색없이 심심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도 하염없이 심심한 풍광이다. 6차선 일방통행 도로가 쭉쭉 뻗어 있지만 주말 아침이라 그런지 지나는 차량도 별로 없어 한산하다. 간간이 조깅하는 사람만 보일뿐. 건물들은 좀 허름하지만 벽에 휘갈긴 그래피티와 어딘가 남부의 스웩이 넘치는 휴스턴 사람들의 느릿느릿한 움직임이 사뭇 색다르다. 그래도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