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인터넷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1,000년에 한명뿐인 일재', '너무 천사같은 미소녀'로 순식간에 인기를 올리며 후쿠오카에서 전국에 퍼진 하시모토 칸나(16). 그 후 그녀의 활약상은 누구나 아는 것이지만, 지금 인터넷을 중심으로 '오카야마의 기적'이라는 새로운 미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름은 '사쿠라이 히나코'로 오카야마 현 출신 고등학교 3학년으로, 현재 18세. 지난해 개최된 '오카야마 미소녀 미인 선발 대회'에서 '미소녀 그랑프리'에 오른 후 이노우에 와카, 야마모토 미즈키들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 '인 세인트'에 소속해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오카야마 이과대학교육학부 신설 PRCM에 출연하는 것 외에 'LINE MUSIC'의 CM 모델을 맡아 Twitter를 비롯한 SNS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