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의 기적' 사쿠라이 히나코, 인터넷에서 화제의 초 미소녀가 마침내 연예 활동을 본격화!?
By 4ever-ing | 2015년 6월 26일 |
인터넷에서 새로운 미소녀가 화제를 몰고 있다. 네티즌들이 '초 미소녀'라고 극찬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은 지난해 개최된 '오카야마 미소녀 미인 선발 대회'에서 그랑프리에 빛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입성한 사쿠라이 히나코(18). 오카야마 현 출신의 현역 고교생인 사쿠라이는 지난해 발행된 무가지 '오카야마 미소녀 도감'에 등장하자 유저들로부터 '그 근처의 아이돌 이상', '천사 같다', '이런 귀여운 아이가 오카야마에 묻혀 있다니'라며 순식간에 명성을 모으기 시작. 일반적인 지명도는 아직 낮지만, 완벽한 외모는 바로 '정통'이라는 분위기로 투명감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같다. '오카야마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그녀는 지금까지 산요 신문이나 오카야
제74회 홍백가합전 시청률 발표! 역대 최저 기록...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1월 3일 |
'은혼', 오카다 마사키가 장발×기모노 차림으로 카츠라 코타로를 재현. 단짝인 엘리자베스의 모습도 선보여!
By 4ever-ing | 2017년 1월 18일 |
배우 오구리 슌 주연으로 소라치 히데아키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하는 영화 '은혼'(후쿠다 유이치 감독, 7월 14일 공개)의 제 2 탄 캐릭터 영상이 16일 공개됐다. 오카다 마사키가 연기하는 카츠라 코타로와 단짝인 '엘리자베스'로 오카다는 허리까지 늘어선 긴 머리에 기모노 차림으로 카츠라 코타로를 '재현', 엘리자베스도 뒤에 귀여운 모습으로 서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카츠라 코타로는 '광란의 귀공자'라는 별명을 가진 막부에 지명 수배중인 양이지사의 생존자. 주인공 사카타 긴토키의 소꿉 친구로, 옛 친구로부터 '츠라'이라고 불린다. 한편, 엘리자베스는 수수께끼의 외계 생물로 '은혼'에 없어서는 안되는 마스코트적인 존재. 엘리자베스 역을 '누가 맡고 있는가'는 앞으로 밝혀지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