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향교

포스트: 3|아이템:교동향교(3)
Tags

Posts

3 posts
시간이 멈춘 섬, 인천 교동도 :: 교동제비집, 대룡시장, 교동읍성, 교동향교

시간이 멈춘 섬, 인천 교동도 :: 교동제비집, 대룡시장, 교동읍성, 교동향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레트로 감성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 🎈 역사적인 유적지 답사를 즐기시는 분 🎈 수도권에서 색다른 여행지를 찾고 계시던 분 교동도는 20세기 어느즈음에 시간이 그대로 머물러 있는 듯한, 천혜의 자연과 사람사는 마을이 한 데 어우러진 인천의 보물 같은 섬이에요. 조선시대 해운교통의 요지로 다양한 문화재가 남아있는 지역이기도 하고, 6.25전쟁으로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품은 곳이기도 하며,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섬이기도 해요. 오늘은 옛 추억을 절로 불러오는 교동도의 멋집들을 함께 둘러볼게요. 교동도 투어 전에, 교동 제비집에 들러보세요 교동도 여행의.......

2017년 6월 인천 교동도 -2-

2017년 6월 인천 교동도 -2-

교동시장을 뒤로하고 교동향교로 이동한다. 교동향교는 고려 인종 5년(1127년)에 창건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오래된 향교다. 고려 충렬왕 때는 안향이 왕후를 호종하여 원나라에 갔다오면서 공자상을 가지고 왔는데 그 공자상을 이 교동향교에 모셨다한다. 교동항교에서도 열심히 사진을 찍었는데 결과물은 역시 그닥 좋지 않았다. 다만 이 사진을 찍을 당시 아직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기 전이라 꽃도 잔뜩 피어있어서 느긋하게 경치구경하면서 걷기에는 괜찮을 것 같다. 가을에도 느긋하게 나들이하기엔 괜찮을 듯 싶다. 월선포는 교동대교가 지어지기 전까지 강화 창후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와야하는 교동도의 포구 중 하나로 강화 창후리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썰물 때는 한시간동안 배를

교동도

교동도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10월 20일

몸은 피곤하고 마음은 싱숭생숭하고 랜덤재생으로 해놓은 음악도 우울한게 뭐라도 포스팅할까 생각해서 얼음집에 들어왔는데 여행기는 안써지고 뭔가는 포스팅하고 싶고 해서 교동도 사진을 올려본다. 좋았던 곳들 (4)에서 추천했던 교동도. 강화도에서 민통선 지나 다리 하나 더 건너야 갈 수 있는 교동도는 조용하고 외로웠던 섬이었다. 휴전선 바로 아래 위치한 실향민들의 섬은 유유자적이란 느낌보다는 쓸쓸하단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전어가게 아저씨께서 겨울에 교동도에 오면 참 좋다고, 눈 쌓인 겨울날 한번 더 찾아오라 하셔서,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언뜻 상상만해도 겨울과 어울리는 섬이었는지라... 교동도를 들어가자마자 반겨준 건 노랗게 물들어가는 논밭 대룡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