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건담이 가면 갈수록 초반 보스 전투력 측정기 취급당하는데... 전에도 말했듯 G건담 본편에서는 그야말로 전 건담파이터들이 모여서 총 공세를 펼쳐 겨우 물리친 괴물이다. 윙에 제로시스템과 모빌돌이 있다면 G건담에는 데빌건담과 DG세 포가 있는 셈으로 자기진화,자기수복,자기증식이 가능한 역대 건담시리즈에 나온 모빌 아머나 유사 기체들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정신나간 기체로 단독으로 인류 전멸 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더블오 퀀터나 턴에이 때문에 위상이 낮아진 감은 있지만.... 하긴 콜로니 흡수 전의 모빌아머 형태이니 아직 그런 무적급의 능력이 나오기 전이니 어찌 어찌 물리칠 수는 있었지 않느냐 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그런 최종보스급의 기체가 초보 자 대상 보스급으로 레벨을 떨어뜨려 등장하는 건
오늘 에반 블라스 옹의 트위터에, 5월 2일 발표 예정인 LG G7 씽큐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얼핏봐서는 응? 노치를 가렸나? 싶었는데... 감마값 조정해서 보니.. 노치 그대로 있네요. 그러니까, 예상대로 나온다는 말입니다. 그나저나, 조도 센서와 카메라, 스피커는 알겠는데 저 옆에 길죽한 센서는 뭘까요? 뭐 ... 어차피 CG 일 가능성이 높으니, 큰 의미는 안두셔도 될 듯 합니다.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주절주절)... TCG 기반 애니메이션 WIXOSS 시리즈, 1년 반의 공백을 깨고 이번 2/4분기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incited 편의 끝으로부터 이어지는 이야기로 시작한 첫 시간은 다시금 새로운 배틀을 예고하는 워밍업 전개였는데요... 키요이에게 포커스를 맞추고서 진행하는 걸로 보아서는 이번 편은 키요이가 중심인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Lostorage 쪽의 인물뿐만 아니라 Selector 편의 인물들까지 아우르는 이야기로 가는 만큼 이 중심인물 선정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불안한 감이 들기도 하는군요... 이번에도 1쿨 분량일 터인데 그 분량 안에서 어떻게 끌고갈
이 영화는 솔직히 그렇게 좋게 다가오는 작품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영화관에서 보기는 했으나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그다지 강하게 들지는 않아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굳이 구매를 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이 타이틀에 관해서는 정이 안 가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디자인이 좋긴 하더군요. SPECIAL FEATURES (극장판 디스크) • 전편 코멘터리 (원신연 감독, 설경구, 김남길, 설현) • 소설에서 영화로 (05:18) • 경계의 얼굴 (16:36) • 현장 기록법 (12:48) • CG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