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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바르사 복귀?...엔리케가 원한다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2월 26일 | 
알칸타라, 바르사 복귀?...엔리케가 원한다
년, 2500만 유로로 바르셀로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알칸타라의 복귀설이 돌고 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의 중용으로 바이언으로 이적한 알칸타라는 3년간 뮌헨에서 활동을 하였는데요. 첫 시즌 부진을 뒤로 하고 2번째 시즌부터 입지를 다졌던 알칸타라는 다시 한 번 바르셀로나의 구애를 받고 있는 셈인데요. 이는 현재 바르샤 감독인 루이스 엔리케가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영입이라고 합니다. 바르샤 역시 엔리케의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4,000만 유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엔리케가 강력하게 원함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 역시 알칸타라의 잔류를 원하고 있어 이적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알칸타라는 과연 이적을 선택할까요? 잔류를 선택할까요? 사진 출처: OSEN

엔리케가 완성시킨 역습축구의 바르셀로나

By 野球,baseball | 2015년 11월 23일 | 
볼점유율 59대41. 스코어 4-0 언뜻 이 결과만을 본다면 바르셀로나는 특유의 공격적인 포제션사커로 레알마드리드를 압도한 끝에 분쇄한 듯이 보인다. 하지만 실제 공격적인 형태를 취했던 것은 바르셀로나가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였다. 바르셀로나 진영에서 볼이 움직인 비율은 29%인 반면 레알마드리드 진영에서 볼이 움직인 비율은 22%였다. 즉 실제 볼은 바르셀로나진영에서 더 많이 움직였으며 그만큼 라인을 높게 올리고 몰아붙힌 것은 바르셀로나가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였다.일반적으로는 자신의 진영에서 볼이 움직이는 비율이 높을 경우 상대방보다 볼점유율이 떨어지는 경향이 크다. 따라서 볼점유율에서도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앞서는 결과가 나왔어야 하는데 실제 결과는 반대로 나타났다. 오히려 바르셀로나가 거의 6대4

[Lee Roden]바르셀로나, 메시 그리고 엔리케: 뭐가 문제냐?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5년 1월 8일 | 
의역, 오역, 생략 다수. 몇 시즌전만해도, 바르셀로나는 모든 클럽들이 따라야 할 롤 모델이었습니다.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혁명가적 스타일의 감독의 공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많은 트로피와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이유로 여러 매체에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피치 위에서의 그들의 플레이는 더이상 다른 팀들의 본보기가 되지 못하고, 트로피 장식장은 초라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까지 선수 영입정지를 먹었죠. 이는 내분을 일으키고 이는 이른 선거를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아마 이런 점이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려 하는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뭐가 문제냐? 바르셀로나는 딱히 잘못한게 없어보입니다. 펩의 감독하에 1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리버풀 1월 이적시장 동향 정리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1월 3일 | 
리버풀 1월 이적시장 동향 정리
-그들에게 필요한 것 브렌단 로저스의 시스템에 적합한 공격형 미드필더. -주요 영입 리버풀이 다니엘 스터리지를 왜 필요로 하는지에는 다소 의문이 따른다. 스터리지가 중원에서 내려와 플레이 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루이스 수아레스와 무엇을 할 수 있기 때문인가. 그러나 리버풀이 스터리지가 오른쪽 혹은 왼쪽서 플레이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그것은 의외로 잘 작동할지도 모른다. 이상향이 옳다면 뉴캐슬 스트라이커 뎀바 바와 같은 유형이 잘 작동할 공산이 크다. 리버풀이 바와 같은 공격수를 얻는다면 로저스의 4-2-3-1은 더 나은 방향으로 갈수도 있다. 바가 최전방에서 휘젓고 수아레즈가 바로 뒤 세 명의 미드필더 위치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새로운 왼쪽 풀백도 필요하다. 로저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