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월 이적시장 동향 정리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1월 3일 |
-그들에게 필요한 것 브렌단 로저스의 시스템에 적합한 공격형 미드필더. -주요 영입 리버풀이 다니엘 스터리지를 왜 필요로 하는지에는 다소 의문이 따른다. 스터리지가 중원에서 내려와 플레이 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루이스 수아레스와 무엇을 할 수 있기 때문인가. 그러나 리버풀이 스터리지가 오른쪽 혹은 왼쪽서 플레이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그것은 의외로 잘 작동할지도 모른다. 이상향이 옳다면 뉴캐슬 스트라이커 뎀바 바와 같은 유형이 잘 작동할 공산이 크다. 리버풀이 바와 같은 공격수를 얻는다면 로저스의 4-2-3-1은 더 나은 방향으로 갈수도 있다. 바가 최전방에서 휘젓고 수아레즈가 바로 뒤 세 명의 미드필더 위치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새로운 왼쪽 풀백도 필요하다. 로저스가
2016/17 EPL 22R 리버풀 vs 스완지시티
By 취미생활 | 2017년 3월 12일 |
경기는 사실 재밌었는데, 결과까지 더 좋았으면 좋았을 것을 스완지에 2 대 0 까지 뒤졌을 때, 그것도 홈에서 말이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따라잡았는데, 74분에 다시 골을 먹다니. Match summary Gylfi Sigurdsson scored the winner as Swansea City edged a five-goal thriller to beat Liverpool at Anfield for the first time in the Premier League.The match sprang to life three minutes into the second half when Swansea's Fernando Llorente converted Federico Fernandez's
이건 그야말로 최강의 팀이라고!!
By 에프킬라 한방 | 2016년 10월 30일 |
EPL에도 이와같은 감독이 나타나 최강의 자금력으로 최강의 팀을 만들기 위해 단합을 시도한다. 각 구역의 일진들이 전학와서 최강의 팀을 완성 결과는? 응 맹구행
박지성의 QPR, 남은 과제는 '팀으로 뭉치기'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9월 2일 |
<출처: QPR 구단 공식 홈페이지> 또 졌다. 이번에도 3실점이다. 1무 2패 2득점 9실점. QPR의 리그 3경기 성적표다. '디펜딩 챔프' 맨체스터 시티와의 일전이라 QPR의 승점을 기대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혹시나 했던 결과는 역시나 였다. 영패는 면했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3골을 내줬다. 그렇지만 이번 패배는 의미가 다르다. QPR의 리그 3경기 중 가장 좋았다. QPR은 후반 중반까지 맨시티와 시소게임을 펼쳤다. 에딘 제코의 헤딩 역전골과 테베스의 행운의 골이 아니었다면 승점 1점도 가능했다. '만약' 이라는 가정을 떠나 QPR이 희망을 봤음은 부인할 수 없다. 필자가 희망적으로 서두를 열었지만 사실 QPR이 아주 잘한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