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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서울 이랜드, 대전 시티즌 이적 소식
하주장이 FC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베이징, 도쿄, 나고야(임대)에서 활약을 한 하대성이 다카하기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FC 서울로 입단을 하게 된 것인데요. 2004년 울산을 통해서 프로 데뷔를 하였고 대구와 전북을 거친 후, 2010 ~ 2013년까지 4시즌 동안 FC 서울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119경기를 뛰며 22골 14도움을 기록한 적이 있는 하대성은 2014년 FC 서울을 떠날 때 FC 서울에서 은퇴를 하겠다는 것이 또다른 목표라고 밝혔고 2017년에 복귀함으로써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약 기간은 3년입니다.한 편, 또다른 서울 팀 서울 이랜드는 부천 FC에서 활약한 최병도를 영입하였습니다. 최병도는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면서 프로 데뷔를 하였고 100경기 이상을

페루전 인상적이었던 윤일록 하대성 이명주의 플레이.avi
어제 페루전이 있었습니다. 골이 터지지 않아 답답해하셨을 분들 많으셨으리라 봅니다만개인적으론 홍명보 감독에게 꽤 기대를 하게 된 경기였네요. 일단 페루는 일본을 4-2로 꺾은 우루과이와 남미최종예선을 겨루는 팀으로 결코 약한 팀이 아닙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도 그렇고 샬케04에서 뛰는 선수도 있으니 구성면에선 오히려 우리보단 낫다고 봐야할 겁니다. 그런 페루를 상대로 시종일관 '미드필드에서' 주도권을 잡고 경기했다는데는 상당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남미팀을 상대로 미드필드 장악한 한국팀은 30년만에 처음 본것 같거든요. 이 경기에서 아주 인상적이고 또 가다듬길 바라는 장면이 하나 있었는데 전반 후반 좁은틈을 비집고 역습에 성공한 플레이 입니다. 위 그림에 나온것처럼 페루 선수가 위쪽에
[국대] vs 잠비아 - 확실히 올대와는 다른 느낌
대한민국 2 : 1 잠비아 보는 나도 여유로웠지만 선수들도 여유로워 보였다. 아니, 강희대제 마저 여유로워 보였다. 저렇게 웃는 모습을 자주 연발하다니... 올림픽 축구의 영향일까? 우리가 테스트하고자 하는 것들을 충분히 테스트 해 보았는 지 모르겠다. 잠비아의 미들과 수비가 엉성해서인지 우리의 공격이 빠르고 날카로워 보였다. 특히 측면의 움직임이 살아 있었다. 하지만 이동국과 김신욱이 이룬 투톱은 비효율적이라 생각되었다. 떨구고 받는 게 영 시원찮은 느낌. 사실 김신욱을 세워 놓고는 제대로 이용하지도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근호는 그냥 굿. 형컴의 프리킥 궤적은 명불허전. 하지만 프리킥만 보고 형컴을 쓰기엔 나머지가 썩 성에 차진 않는다. 김정우와 하대성의 중원 조합도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