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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댓번을 갔어도 신기한 오사카의 맛집 세상
오사카나 교토 토박이가 쓰고 그린 책들을 보면 이 루루부 등의 가이드북에는 없다!고 자랑하는 맛집들이 많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루루부 맛푸루 등의 가이드북 꽤나 좋아합니다. 교토야 맛집의 흥망성쇄(......)가 그렇게 심한 곳은 아니지만 메뉴 변동이 제법 있고. (온고지신을 그야말로 잘 살리는 가게가 교토 가게들이란 생각) 오사카의 난바역 근처는 그야말로 열댓번을 갔어도 으아니 거기에 그런 가게가 있었다니 왜 난 안갔던 거냐 왜 바로 앞을 지나치면서 간판 한 번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이더냐 그러니 다시 가야지 ㅎㅎㅎㅎ라는 블랙홀 맛집 동네라. 또 들어가볼까 말까 고민하던 가게의 정체(......)도 의외로 이쪽 가이드북에선 알게되는 경우도 많아서리. 오사카 난바역 근처는 그야말로 딮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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