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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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금성대군 신단, 단종 복위를 위해 분투했던 삼촌의 이야기
딱히 볼 거 없다. 입구에 커다란 문화재 안내판이 뻘쭘할 정도로 볼거리는 정말 단순하다. 소수서원이나 선비촌을 찾아왔거나 부석사로 가는 길이라면 길가에 있으니 슬쩍 보고 가면 될 정도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금성대군 신단'은 금성대군의 제사를 지내던 신단이다. 그렇다면 금성대군은 누구인가? 조선 4대 왕 세종의 6번째 아들이자 5대 왕 문종의 동생이고 6대 왕 단종의 삼촌이다. 7대 왕인 세조의 동생이기도 했는데 세조가 조카 단종을 몰아내고 왕이 되자 이에 반발하다가 죽임을 당한 사람이다. 내부의 규모는 작고 단조롭다. 정말 볼 거 없다.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공터가 나오고 양쪽에 재실.......
[현충원] 충열대와 현충탑을 둘러보며
대통령 묘역을 둘러보고 김영삼 대통령 묘소를 찾아가다 들어가게 된 충열대입니다. 애국지사, 임시정부요인 및 무후선열들을 추모하는 제단이라고 하네요. 민족의 얼은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라고 합니다. 묘지로 안장되어 독립유공자같은 분들에 대한 대우가 참 좋았습니다. 높은 부지에 제단으로 만들어져 풍경도 참 시원하니~ 참 많이 바뀌어가는 서울을 현충원에서 제일 잘 볼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어 또 마음에 드네요. 경사에는 태극기도 정말 크게~ 계단부터 내려오는 길도~ 현충탑 뒤쪽으로 처음 들어가 봤네요. 영현승천상이 꽤나 멋드러지게~ 선녀들도~ 무명용사들을 지키는 산신령도

러브라이브 - 지금까지 보건대 월드 센터중에 가장 흥한 건
요모조모 생각해도 한센루, 루비입니다! (펄~럭) 다른 나라 센터는 반쯤 '그런 게 있었나...' 분위기인 반면 루비는 후리링의 한국어를 시작으로 해서 한복을 입고 있는 팬아트는 물론 다양한 호응이 잇따르고 있죠! 뭐...당연하다면 당연한가. 접근성의 차이가 확 다르니까요. 하지만 대만의 치카나 중국의 요우랑 비교해봐도 확연히 이쪽이 더 뜨겁습니다! 이렇게 뜨거우니까 더 챙겨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저도 열심히... 제단을 업그레이드 해야겠습니다! 라텍스 판도 몇 개 더 인쇄하고~아크릴로 단차도 만들고~피규어랑 네소베리도 데려오고~ 아이 좋아. 자기 가게로 덕질하는 거 최고! ...아니 뭐, 눈에 띄는 랜드마크가 있으면 장사에도 실제 도움이 되긴 합니다. 목표

러브라이브 - 해운대에서 발견! 닛코닛코니-♡
서울 쪽은 혼란하다 혼란해를 찍고 있는 동안, 평화로운(?) 부산쪽 메가박스입니다. 해운대 메가박스엔 처음 와봤는데, 나름 널찍한 느낌이네요. 당연한듯이 판넬이 서 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서 사람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동류를 발견! 물론 전 자진해서 아는척을 하는 타입이 아니기에 동류로서의 친근함을 담은 목례만. (...) 애초에 전혀 모르는 사람이 먼저 인사하면 뭔가 내게 바라는 게 있나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그런 저의 가드가 풀리는 건 라이브 때만? 잔여석 2석...저것도 곧 사라질 것 같은 분위기 하여간 대단한 호응입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끝나고 다시 왔더니 구석에서 십시일반(?) 굿즈가 모여 니코 제단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다가 저도 별 건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