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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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추천 울릉도 여행지 직접 가봤다! (feat.게하 사장님)

현지인 추천 울릉도 여행지 직접 가봤다! (feat.게하 사장님)

한국관광공사 갭이어 프로젝트 2 참여자 박주영의 “게스트하우스로 떠나는 여행” 네 번째 여행기! 울릉도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며 게하 사장님께 추천받은 여행지로 다녀온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٩(`·ω·´)و✧ 냥꼬네 게스트하우스 사람들이 부산스레 움직이는 항구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해, 조그맣게 위치한 현포 마을에 다다르면 귀여운 벽화가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1초. 귀여운 3마리의 고양이와 함께하는 입니다. 게스트하우스 마스코트 중 오순이는 사람이 너무 좋은 무릎냥이라 항상 손님을 졸졸 쫒아다닙니다.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가 필요하겠지만요. 냥꼬네가 위.......

1809 울릉도-독도 2일차

1809 울릉도-독도 2일차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9월 19일

1809 울릉도-독도 1일차 출발 항구를 옮겨가며 간신히 울릉도에 들어간다 싶었더니 날씨 변화로 바로 독도까지 감행! 뭔가 굵직한 난관은 다 넘겨버린 듯한 첫째 날이 지나 둘째 날이 되었습니다. 전날 장시간 배를 탔기 때문인지 눈을 떴더니 이미 해가 뜨고도 시간이 꽤 지나버렸네요. 일단 숙소 근처의 저동항으로 내려왔습니다. 울릉도 동쪽에 연달아 이어진 저동, 도동, 사동 중에서 저동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항구 입구, 남쪽 방파제의 끝에 커다란 촛대바위가 딱 앉아있기 때문이죠. 근데 어째 하늘이 쫌? 여기서 뒤를 돌아보면 저 뒤 절벽 위에 행남 등대가 보이고, 절벽 아래 바위 해안을 따라 도동까지 이어지는 행남해안산책로가 시작됩니다. 울릉도에

1809 울릉도-독도 1일차

1809 울릉도-독도 1일차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9월 12일

며칠 자리를 비웠군요. 지난 토요일 동이 틀 무렵, 저는 동해의 묵호항에 있었습니다. 해돋이를 보고자 밤새 직접 차를 몰고 달려간 것은 아니고... 울릉도행 배를 타려고 왔죠. 원래는 서울에서 조금 더 가까운 강릉항발 배를 예약했었는데 기상 상황으로 결항이라길래 급히 묵호항발 배로 옮겼습니다. 이것도 비수기니까 가능한..--;; 비수기임에도 저처럼 강릉에서 옮겨온 분이 많은지 좌석은 거의 다 찼더라구요. 아무튼 출발! 근 세 시간동안 정신없이 잤더니 울릉도에 도착했군요. 울릉도에 처음 가려고 했던게 20년(...) 쯤 전이고, 그간 최소한 너댓 번은 시도했었는데, 날씨가 나빠지거나 아예 태풍이 오거나 그도 아니면 저에게 다른 일이 생기거나(...) 하는 등

2. 독도, 더 이상 외롭지 않을 - 울릉도에 서다.

2. 독도, 더 이상 외롭지 않을 - 울릉도에 서다.

애퍼처 고객센터|2018년 7월 29일

울릉도에 발을 내딛었으니, 이 섬에 무엇이 있는 지를 둘러 보는 것은 당연한 다음 순서였다. 하지만 다음 할 일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이미 같은 배로 이동하는 한 시간 뒤의 독도행이 예약되어 있던 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다. 울릉도 여행을 계획하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독도 관광을 같이 계획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나도 그 중 하나였다. 어차피 울릉도에서 가는 배 이외에 독도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지금 한번에 가지 않으면 나중에 언제 시간을 내어 이 곳에 온단 말인가.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강릉에서 출발하는, 방금까지 타고 왔던 그 배가 그대로 한 시간 반 뒤 독도 왕복선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 때는 일단 아무 생각 없이 예약을 해 두었다. 어차피 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