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 posts
극단적인 사람만 사는 세상
1. 평균이 실질적으로 우리를 대표합니다. 싫든 좋든 평균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정작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평균이라는 걸 잊고 살아갑니다. 평균은 재미가 없어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2. SNS를 보면 항상 극단이 넘쳐납니다. 인기를 끄는 건 대부분 극단값입니다. 엄청나게 부자이거나 당장 망할 것 같은 사람. 이런 사람들만이 주목을 받습니다. 3. 과연 저들이 하는 말이 진짜인지 의심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자신이 하는 말을 스스로도 달성하지 못하는 상황. 흔히 이야기하는 입으로만 떠드는 거죠. 이런 경우는 너무 많이 보게 됩니다. 4. 블로그로 월 천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그걸 외치는 블로그보다 유튜브가 더 많더.......
[해피 아워] 낭청회
30대 후반의 여성 친구들 이야기라 사실 그리 끌리지 않았던 작품인데 하마구치 류스케의 드라이브 마이 카를 워낙 좋게 봐서 328분의 압박에도 도전해봤습니다. 분명 특별한 이벤트까지는 아닌데도 말이 부족한 시대에 말을 채워주는 영화다보니 역시나 좋았네요. 사람마다 소통을 말하는 시대지만 다양한 소통을 보여주는 친구들을 비전문 배우들로 채운 감독의 연출이 꽤나 마음에 듭니다. 실제 이런 친구들이 있기에 과연 우리는 어떻게 될까 싶기도 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에서 영감을 얻은 우카이를 통해 실제로 고베에서 비전문 배우들을 모집한 영화의 기조를 드러내는 듯해 재밌습니다. 아사코도 그렇고 대지진이 정말 무서운 일이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