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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postsJ3 여름인건가 여름인건가요
아침부터 훈훈한 바람이 분다. 겨울 한달 살기라고 코트에 부츠에 두꺼운 털옷만 잔뜩 챙겼는데... 얇은 외투 하나도 필요없을 정도다. 그리고 모기!! 다시 여름인건가 자다 말고 모기를 다섯마리 잡고 잤다. 하.. 우리 동네는 정말 추웠었단 말이야. 딱 두개 가져온 얇은 원피스를 입고 산책에 나섰다. 여기도 처음 와보는 산책로인데 정말 힐링되는 풍경이다. 어젯밤에 그토록 원했던 마음의 평화를 조금이나마 얻었다. ㅎㅎ 혼나는거 아님 오랫만에 멋진 풍경에 서있는 내 차도 한 번 찍어줘봤다. 제주까지 배타고 오느라 고생했으니 다시 집에 가면 꼭 세차 해줄게.. ㅠㅠ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분식을 먹기로함?! 미나리 김밥과 새우라면 떡볶이 여러날 머무는
J2 익숙함으로부터 새로운 것 찾아내기
제 2의 고향 제주 원래도 난 제주도가 좋았는데, 이렇게 되고 나니 농담이 아니라 정말 제 2의 고향같다. 올해만도 벌써 네번째 왔으니.. 그래서 가고 싶은 곳도 없고 그냥 내려왔다. 일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 음식들은 먹어주고 가야지 탑5 안에드는 곳 조개죽과 함께 원랜 해삼을 먹는데 시즌이 아니라고 한다. 아쉽지만 문어를 먹었다. 이것도 맛있는 편 그리구 이번에 새롭게 구입해본거 카페 패스인가? 일주일 동안 까페를 무한정 갈 수 있는 쿠폰이다. 언제 이런게 생겼어.. 밥 먹고 여기 옴! 목장도 같이 있는 카페인데 실내도 예쁘고 송아지도 볼 수 있다. 요거트도 맛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다. 카페 패스 덕분에 이런데도 와보고.. 단점은 어디 카페 갈까 검색하다가 데이터를 다 씀
J1 마지막 휴가를 보내는 법
글번호를 어떻게 붙여야할지 고민했다. 쓰다만 여행기가 너무 많잖아.. 그동안 뭘 했느냐 남미에서 귀국하는 길에 만난 코로나 세상 장기 여행 다니려고 휴직했는데.. 정말 최악이었다. 이제 복직하면 아무데도 못갈텐데 설마 가을 겨울쯤 되면 한번은 나갈 수 있겠지 했는데.. 전혀 나아질바 없이 복직일이 다가오고 말았다. 그동안 코로나 멘붕에 여행도 못가고 뭘하지? 하다가 시험을 하나 신청했다. 신청일 마지막에.. 충동적으로. 왜 그랬을까 그건 나도 몰라 그냥 할게 없어서 그거 걸어놓고 나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 블로그도 안하고.. 그렇다고 공부도 안했으면서? ㅎㅎ 암튼 결론은 기쁨의 합격!! 그러구 나니 한달 남았잖아 휴직 ㅠㅠ 날이 쌀쌀해지면 내 마음은 발리 가고 싶은데. 그래도 집에서만 뒹굴수는 없어 남들
제주도야 안뇨옹
블로그 쉬는 동안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녀서 풀지못했던 여행사진을 풀다보니 꼭 여행만 다니는 사람 블로그같네 ㅎㅎㅎ 이번엔 제주도! 저는 아무래도 회사에 매여있지 않은 직업이다 보니까 평일에 시간빼기도 조금 다른분들 보다는 수월해서 급으로 언니랑 조카랑 가게된 제주도! 메종드글래드가 요즘 제주도 호텔중에 핫하다구 해서 예약했눈데 나름 만족 방이 조금 좁긴했지만 컨디션이라든지 조식이나 호텔 안 식당이나 수영장이나 나름 다 평타이상이였던 수영장은 애들이 놀 수 있는 곳과 어른들만 들어 갈 수 있는 곳으로 나눠져있는데 밤낮 할거없이 사람들이 많은 건 아니였구 사람들이 딱 몰리는 시간이 있었댜 그때를 피해서 셋이서 어퓨어퓨 그러고 밤에 밖에나가기가 귀찮아서 호텔 1층 차이니즈레스토랑에서 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