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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J1 마지막 휴가를 보내는 법
글번호를 어떻게 붙여야할지 고민했다. 쓰다만 여행기가 너무 많잖아.. 그동안 뭘 했느냐 남미에서 귀국하는 길에 만난 코로나 세상 장기 여행 다니려고 휴직했는데.. 정말 최악이었다. 이제 복직하면 아무데도 못갈텐데 설마 가을 겨울쯤 되면 한번은 나갈 수 있겠지 했는데.. 전혀 나아질바 없이 복직일이 다가오고 말았다. 그동안 코로나 멘붕에 여행도 못가고 뭘하지? 하다가 시험을 하나 신청했다. 신청일 마지막에.. 충동적으로. 왜 그랬을까 그건 나도 몰라 그냥 할게 없어서 그거 걸어놓고 나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 블로그도 안하고.. 그렇다고 공부도 안했으면서? ㅎㅎ 암튼 결론은 기쁨의 합격!! 그러구 나니 한달 남았잖아 휴직 ㅠㅠ 날이 쌀쌀해지면 내 마음은 발리 가고 싶은데. 그래도 집에서만 뒹굴수는 없어 남들
![[완도] 차와 함께 제주도로 2시간 안에~ 한일 블루나래](https://img.zoomtrend.com/2013/06/27/c0014543_51bf04af5dda7.jpg)
[완도] 차와 함께 제주도로 2시간 안에~ 한일 블루나래
6월 초에 제주도에 다녀오려니 철쭉철인데다 무슨 등반대회도 있고 폭우로 한라산에 물까지 차면서 장흥쪽 페리는 모두 매진되었더군요. 결국 둘러보다 완도를 끊었는데 한일 블루나래라고 새로 배가 생겼습니다. 차를 싣고 1시간 40분이면 도착한다니 본래 장흥보다 완도가 짧긴 하지만 꽤 메리트가 있죠. 저도 이걸 타고 가서 첫날 바로 영실에 올라갔다 올 수 있었으니~ 장흥이었으면 올라가다 윗세오름 통제시간에 걸렸을지도 ㅎㅎ 대신 가격은 장흥보다 좀 비쌉니다. 장흥 오렌지호가 워낙 할인을 많이 하는지라~ 재밌게도 배를 보면 보통 배와는 달리 하단이 양쪽으로 구멍이 나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차 선적량을 줄인 대신 쾌속선처럼 빨리 가는거죠. 그래서 배 모양이 튜브를 두른 것처럼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