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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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posts부디 연장전은 하지 않기를 그렇게 빌었지
승부차기 가도 재밌기야 하겠지만 방송이 잘릴 염려가 크고, 또 떨어지는 팀의 데미지가 클 거 같아서 그냥 시간 안에 결정이 났으면 좋겠다고. 성남도 만만치는 않네. 1차전 보다 재밌다. 카드 잘주는 김성호를 주심으로 썼으니 선수들도 싸우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겠지. PK성애자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몸으로 공을 튕겨낸 강원 16번을 보고 저거 뭐하는 거야 이러고 있는데 걔가 골 넣음. 안상현 수염이 더 심해졌네. 대구 있을 때는 매끈하게 깍고 다니더니 왜... 그리고 미신인가 싶지만 수염 깎았을 때가 더 잘했던 거 같다. 허범산은 대전 있을 때보다 살 빠진듯. 안상현은 수염이 더 마구 잡이로 났어. 김동희가 들어가면서 후반 성남 교체가 끝났다. 이건 FA컵이 아니라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
이게 뭐야. 선발에 로페즈와 레오를 다 넣은 것도 그렇지만... 유리 이호는 어쩔 수 없지만. 이호 은퇴하려나. 그 정도 골도 못 넣더니 실점까지 하네. 이 경기력으로 아챔은 기대 못하겠다. 홈 어웨이라야 어웨이가서 홈보다 잘하겠냐 싶은 경기력. 찬스에 결정력도 안 좋았지만 김보경하고 이재성이 움직이기만 하고 못해. 게다가 김보경 빼고 이동국을 넣어???? 장윤호가 부상인가. 한교원이나 이종호도. 전반에 한교원이를 넣고 후반에 레오를 넣는 평소에 쓰던 전략이 나았을 거 같은데. 문제는 알아인도 잘 하는 걸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 선수 중 몇 명이 정확하다. 그 뿐. 압둘라흐만 형제와 이명주 정도가 잘하는 느낌이고 수비도 허술한데 그걸 못 뚫고 오히려 뚫려.
2회짜리 미완성 미니 시리즈
승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는 무승부. 이건 성남에게 유리한 결과인데 그보다!! 김희곤 주심 더럽게 못보네. 싸움나게 만들려고 하는 건가? 그 다음에는 기에 눌린 거 같기도 했고. 이 경기는 우승 결정전보다 싸나우면 싸나웠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경기라고. 사나움을 넘은 싸나움! 2차전에 대한 기대는 변성환(세상에!)도 최윤겸도 하고 있지만 사실 모르게 되었다는게 맞는 표현 같다. 경기 자체보다는 신경전과 골대 맞춘게 기억에 남을 정도로 긴장과 긴장이 부딪치는 분위기였다. 덩어리와 덩어리의 부딪침. 일요일 경기가 더 중요해졌음과 동시에 그 결과에 따른 파장도 클 거 같다. 2차전이 무승부면 연장도 있겠지 싶지만 그게 득점 무승부면 연장은 없고 강원이 올라가게 된다.
오오오 내 사랑 게인리히가 선발이 아니군
'오오오 내 사랑 게인리히 눈부신 그대 오오오오오오오 위아더 챔피언' 그 다음은 반복 그리고 알아듣기가 힘들어서 못 외웠다. 내 뛰는 심장과 였던가?? 원래는 '내 사랑 K리그'인데, 죄 잘못 알아듣는 가사로 유명. 나도 처음에 캘리인줄 알았다. 게인리히 K리그 시절 응원가로 쓰였다. 상암 북쪽 골대의 저주를 깬 선수라 안 나온 건 뭐 괜찮고. 우리 선수들이 엉뚱한 작전을 펴네?? 유상철 해설위원은 수원 그것도 세제민윤과 하태균에게 털리셨잖아요. 기자 인터뷰에서도 제일 무서운 팀 수원 삼성이라면서요...의외로 전북 상대 전적은 좋은 유상철. 1승 1무 1패인가? 수원 상대는 2패, 1무, 1승일걸. 그래도 유상철은 선제골을 넣으면 승점을 가져오는 남자였음. 프리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