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By [謎卵] CODE PAGE 949 | 2014년 3월 23일 |
K리그 이야기시 늘 나오는 이야긴대 사실 이해할 수 자체가 없다. 왜냐하면 재미는 정말 순수 개인 기준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나는 학알 만들기가 무지 재밌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만들기 자체가 재밌어서 만들어서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짓도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게 뭐가 재밌냐고 하겠지. 그러게??? 예전에 V챔프(번들계의 이단아. 거기서 게임 많이 받아서 했다)에 명인 코너인가 정확히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게임 기자들이 게임 평 내리는 코너가 있었다. 실명 거론하기 그러나 성만 거론하자면 송모씨. 여자분이셨다. 그분의 평점란이 독자 의견란에 문제가 된 적이 있다. 당시는 메일보단 엽서 시대. 메일 용량도 한정 되어있고 파일 보내기도 어려웠던 그 시절 파일은 FTP로 보내야했는데 솔직히 지
날씨가 이러면 다들 허리가 아픈가?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1월 7일 |
비가오니ㅠ.ㅠ 관객도 적더라. 게다가 원정이고 비오고. 그보다 이제 이 날씨처럼 희망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암울하다. 내일 부산이 비기기만 해도 따라잡을 수 없게 된다. 실점을 오지게 해놔서. 그 빤딱하게 캐릭터 코팅 되었다는 씰 사야겠다. 이제는 다시 챌린지고 지금 하는 꼴이나 챌린지 팀들 전력 강화에 군팀 강화를 보면 당분간 올라올 생각 접어야 할 듯. 그러니 클래식 있던 기념으로다가ㅠ.ㅠ [오늘의 클래식 리그] 울산:대전=2:1 울산 전반 14분 이명재 PAL EL ∼ 김승준 GAL 내 R-ST-G (득점:김승준, 도움:이명재) 울산 전반25분 코바 C.KL ∩ 김신욱 GA 정면내 H-ST-G (득점:김신욱, 도움:코바)가운데 대전 후반 41분 김병석1 GA 정면 R-S
일요일 경기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8월 7일 |
기록지도 없는 여자축구를 이어서 보기도 했고, 그 이전의 문제로 기록지가 옮겨 적기 불편하다. 그래서 그냥 오늘 쓰기로 함. 아예 안 쓰고 넘어가면 기록이 안 되기도 하고...경기도 더워서 제대로 못 보긴 했는데 점수판 정도는 남겨야지. [오늘의 클래식 리그] 전북:울산=0:1 74' 울산 - 10.이종호 득점 - 왜 이동국을 탓하나. 쉬고 와도 안 쉰 건지 체력 딸리는 김진수가 문제지. - 수보티치 잘하네. 처음에는 다들 불안해하더니만. - 김도훈 유능인 설을 꾸준히 밀어서 뿌듯하다. 그러나 내가 바라는 건 울산이 승점은 따도 득실이 마이너스인 거다. 그래야 연맹이 이상한 다득점 우선을 포기 할 거다. 항복하게 해줘! 0이라니 재미없어. - 정말 공격을 원한다면 승자승을 우선
어째 요즘 많이 본 거 본 느낌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3월 24일 |
보기 전에 차 마신다고 철관음차를 커피 메이커에 우려서 준비까지 했는데... 결국 고무줄 팔찌를 만들기 시작했다. 마치 요즘 전북 경기 보는 느낌이었음. 이대로는 강팀 상대하기 어려워 보이는 그런 느낌. 그런데 멤버 면면은 전혀 안 약하고. 게다가 이정협과 석현준. 이 교체는 바로 그거!!! 이제 슈 감독이 어른 팬보다 어린이 팬들 더 챙기나만 보면 되겠군. 교로스 보다 크로스가 안 좋은 애들이었냐 너네. 그리고 우리 수미는 안 쓰기로 한 거였냐. 이재성하고 이정협이 상태 안 좋은 거야 알았지만서도. 레바논의 마툭인가 하는 친구 골결이 안 좋아서 다행이었지, 진짜 공격까지만 끌고 가고 못 넣는게 갑갑했다. 황의조가 문제라기 보단 전체적으로 반박자 내지는 한 박자씩 안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