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노우치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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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신 고질라] 신 일본](https://img.zoomtrend.com/2017/03/09/c0014543_58c02d63797fa.jpg)
[신 고질라] 신 일본
첫 일본산 고질라 영화인 신 고질라입니다. 헐리우드산만 보다 일본산을 보니 아무래도 기술력의 차이가... 아니 자본의 차이인가 ㅠㅠ 다만 이 작품 자체가 괴수영화로서는 특이하게(?) 액션 위주가 아닌지라 신경이 덜 쓰였고 블랙코미디스러운게 딱 취향에 맞아서 좋았네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시그니처도 많이 들어갔고 에반게리온 미룰만한 듯돜ㅋ 다만 확실히 헐리우드 블록버스터풍을 생각한다면 추천드리긴 애매하네요. 게다가 일본 특유의 오글거림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그것도 감안을~ 하지만 아예 작정하고 밀어붙인 방향이 고질라가 아니라 영화 자체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기 때문에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좋았습니다. 블랙코미디를 좋아하신다면 더~ 레이저 쏘는 것 말고는 너무 특촬스럽잖아
[니시노 유키히코의 사랑과 모험/ 二シノユキヒコの愛と冒険]
치유계 영화가 이런 거구나 싶다. 뭐 이렇게 영화가 소소하게 재밌지. 스토리는 별 거 없는데, 니시노 유키히코를 연기한 다케노우치 유타카의 존재감이, 캐릭터의 모든 것을 이미 다 설득하고 있어. 무슨 영화가 이렇게 사랑스럽대. 그리고, 아소 쿠미코까지. 진짜, 믿고 본다 아소 쿠미코. 어떤 영화에 나와도 씬 스틸러. 영화를 보고 나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인생 뭐 별 거 있나.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며 산다면, 후회 같은 건 남지 않겠구나 싶었어. 그게 찰나의 사랑이든, 평생의 사랑이든, 그걸 그 순간에 어떻게 알겠어. 인간이 행복해지는 데에는 그나지 큰 조건 같은 건 필요하지 않겠구나 싶고. 사실 줄거리는 제목과는 다르게. 사랑도 모험도 그다지 없지만서도. 원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본 드라마 2분기는 어땠나.
(평균 시청율 15.82로 최후의 승리자가 된 '열쇠가 잠긴 방' 게츠구의 자존심을 살렸다.) 상당히 기대가 컸던 2분기였다. 그리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제대로 들어맞는 분기이기도 했다. 좋아하는 배우인 쿠사나기 츠요시, 타케노우치 유타카, 와쿠이 에미가 출연하는 드라마가 라인업에 올랐고 SPEC의 감독이 제작한 ATARU까지. 다른 작품들도 척하고 보기엔 나쁘지 않았기에 정말 대풍년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기대가 크든 기대가 작든 매분기 퀄리티는 그게 그거라는 말이 틀린게 없었다. 쿠사나기 츠요시의 ‘37세에 의사가 된 나’는 그닥 색다를 것 없는 심심한 드라마였고, 휴머니즘 드라마도 본격적인 의학물도 아니었다. 게다가 쿠사나기 츠요시의 연기도 영 민망한 수준. 원래 연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