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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위안부' 할머니들을 두 번 죽인 주사에 관한 이야기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군과 또 다른 상대와 매일매일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했습니다. 그것은바로 ‘성병’ ‘위안부’ 할머니들은 수 많은 일본군들과 싸우면서도 조용히몸을 잠식해가는 성병과도 싸워야 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일본군 역시 성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기에 조치를 취하기시작합니다. 성병을 막기 위해서 놓은 주사는 바로 ‘606호 주사’로 알려진살바르산 이라 하는 치명적인 주사였습니다. 살바르산은 유럽에서 매독을 치료하기 위한 약이었습니다.하지만살바르산은 그 독성이 매우 강했고, 다루기도 힘든약물이었습니다. 또한 그 부작용 역시 엄청난 약물이었습니다. 그렇게 다루기 힘든 약물을 세심하게 놓을리 없었던 일본군,그 부작용은 고스란히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결과는그대로 피해자들이 짊어

선택) 영화 군함도와 진짜 '위안부' 이야기
영화 군함도는 강제징용과 관련한 주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 영화입니다.흥행면에서는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들지만... 그리고 영화 군함도는 강제징용 뿐만 아니라 ‘위안부‘ 문제 역시 곳곳에 배치하는데요. 피해자분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는 동안 오버 랩되는 장면이 몇 부분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어린 소녀들이 동원된 점입니다. 여기서 어리다는 것은 ‘위안부‘ 로 강제 동원된 나이가 12세 부터 라는 점 때문인데요. 아직 세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의 소녀들을 전장이란 곳의 지옥에서 성노예로 던져버린 일본의 만행 두 번째는 잔인한 동원 방법입니다. ‘위안부‘ 로 동원된 여성들은 취업사기, 납치 등 자신의 의사로 성노예 로 참여하지 않았
![[목소리의 형태] 너와 나의 거리](https://img.zoomtrend.com/2017/05/22/c0014543_591dc9f979ccd.jpg)
[목소리의 형태] 너와 나의 거리
2년 전에 만화로 접했던 작품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길레 찾아봤습니다. 만화로 끝을 못 봤던지라 엔딩에서의 차이점은 모르겠지만 다시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7권 분량을 2시간정도로 압축하기엔 좀 무리가 있긴합니다만 이정도면 매끄러운~?? 어쨌든 보면서 치트키라고 우선 생각이 들었는데 만화나 나는 귀머거리다같은 웹툰의 경우 아무래도 만화적 표현으로 넘어가는데 반해 이건 직접적으로 청각장애인의 발음을 들려줌으로서 방관자(?)로서의 기분을 바로 느낄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꽤나 의미있었네요. 장애가 메인이긴 하지만 가해자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친구와 관계, 소통에 대한 영화이기도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히려 스토리 점프를 하면서 더 그렇게 느껴지
![[우아한 거짓말] 사건을 쫓다 피해자를 놓치다](https://img.zoomtrend.com/2014/03/13/c0014543_5321322bd02c5.jpg)
[우아한 거짓말] 사건을 쫓다 피해자를 놓치다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보고온 우아한 거짓말입니다. 최종결과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아쉬움이 있는 영화더군요. 물론 어느정도 좋기에 그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거겠지요. 영화는 왕따를 당해 자살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흔해 보입니다만 자살한 김향기의 언니인 고아성의 끈기있는 추리로 사건을 되짚어가는 맛이 좋고 아역(?)들의 연기가 수준급이더군요. 여학교, 여학우들의 왕따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모니터링에서도 남성분들 이해가 가시냐는 질문도 나왔는데 꽤 많은 매체로 소개가 되고 있는 소재라 본질적으론 힘들겠지만 인지를 할 수 있는 스토리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사건과 모두의 거짓말이 샅샅히 파헤쳐지는 가운데 김향기, 즉 천지의 용서는 너무 쉽게,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