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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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다크 서티> 이런 작품은 봐야한다

<제로 다크 서티> 이런 작품은 봐야한다

관계자 증언을 토대로 했다는 서두 자막 이후 2001년 9월 11일 그 지옥 현장의 통화 목소리가 이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한 한 여성 CIA의 긴 추적과 행보를 그린, 조금은 다른 이라크전 영화 시사회와 변영주 감독과의 대화를 친구와 다녀왔다. 영화는 고문으로 시작하여 다양하고 끈질긴 수사, 정보전 등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지루한 싸움을 매우 실제의 상황처럼 단백하게 그리는 동시에 여기저기서 터지는 알카에다의 테러와 돌발 상황 등을 무섭게 교차시키며, 무겁고 사실적 묘사를 고수했다. 와 , 등으로 연기의 귀재로 등극한 차세대 연기파 제시카 차스테인은 영화에서 또다

<터치 오브 라이트> 투명한 수채화의 영상 속 감동의 피아노 선율

<터치 오브 라이트> 투명한 수채화의 영상 속 감동의 피아노 선율

실화의 주인공 황유시앙이 직접 주연으로 열연한 감동실화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선천적 시각장애로 태어났으나 피아노의 천재인 주인공이 일반 대학 음악학과에 진학하여 기숙사에 들어가 사람들과 부딪히고 배우고 생활하는 모습이 하나하나 전개되었다. 계단 수까지 외우고 벽과 나무를 세어가며 익히는 유시앙을 보면서 앞을 볼 수 없는 것이 평범한 이들이 느낄 수 없는 전혀 다른 삶이라는 것이 새삼 마음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런 힘든 길을 가는 아들을 옆에서 도우며 지켜보는 어머니의 애틋한 눈빛을 영화는 서두에서 잔잔하게 보여준다. 타인과의 작은 갈등에도 대게의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는데, 유시앙은 어떠할지, 전적으로 주인공의 입장에서 헤아리게 만들며 이야기는 그의

<컨빅션> 연가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재현된 놀라운 실화

<컨빅션> 연가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재현된 놀라운 실화

1980년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 영화 시사회를 보았다. 오빠 '케니 워터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결국 변호사 공부를 하게 된 여동생 '베티', 이 기구한 운명의 남매의 기가 막힌 우여곡절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잔잔히 그린 드라마 영화였다. 인간사가 대개 그렇듯 이들 남매가 이런 난관에 처해 긴 세월을 세상과 싸워야 했던 근원을 따라가면 결국 가난과 무책임하고 무지한 부모를 둔 불운에서 시작되었음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복잡하고 가슴 답답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세상에 소외되어 비극의 삶을 형벌로 받는 것도 억울한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횡포의 희생자로 16년이라니... 그러나 주인공 베티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오빠를 구하기 위해 용기있는 도전을 시작

<철가방 우수씨> 가슴 찡한 실화,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다

<철가방 우수씨> 가슴 찡한 실화,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다

2011년 11월, 딱 1년 전 쯤, TV 뉴스를 통해 접했던 실화의 주인공 '고(故) 김우수'씨와 지난해 12월 '제3회 대한민국 휴먼대상'에서 나란히 수상한 인연으로 18년 만에 스크린에 재능기부로 출연을 결심한 최수종 주연의 감동 실화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최수종은 휴먼대상 전에도 청와대 봉사자 초청 때에도 같은 자리에 김우수씨와 있었던 것을 나중에 기억하기도 했다한다. 그 밖에도 윤학렬 감독과 김수미(특별출연), 이수나, 기주봉 등 출연자들과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만든 '남자의 자격' 중 '실버합창단' 노래로 유명한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도 가수 정동하,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이 불러 주제곡으로, 소설가 이외수의 시 등 재능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