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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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Sapporo] ⓔ 노보리베츠 - 노천탕이 좋은 타키모토칸에서 1박2일

['15 Sapporo] ⓔ 노보리베츠 - 노천탕이 좋은 타키모토칸에서 1박2일

긴린코 호수..|2015년 4월 27일

※ 이번편은 삿포로 여행에서 묵었던 노보리베츠 온천내에 있는 타키모토칸(第一滝本館) 리뷰 입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타키모토칸에 도착을 하니, 문앞에 계시던 분이 친절하게 인사로 맞이해 주셨습니다. 바로 체크인을 했는데.. 저는 저녁밥이 포함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저녁밥이 불포함이라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결국엔 저녁은 그냥 사먹어야 했었죠. 여튼, 체크인후에는 또다시 안내를 받아 객실로 이동했습니다.숙소에 도착하면 긴장이 풀리기 마련입니다. 뭔가 목적지에 왔다는 기분때문이겠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숙소에만 있기엔 아깝습니다. 노보리베츠에 왔으니 지옥계곡에도 가보고, 주변 온천마을도 구경해보고 싶은 생각이 더 크기 때문이죠. 그래도 일단 타키모토칸 리뷰부터 갑니다. ^^방을 좀

오션월드에 가다 2

오션월드에 가다 2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8월 18일

옥션올킬 3주차였던 어제 오션월드에 다녀왔다. 지난주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이번 주 들어서는 비가 왔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다. 잠실 실내체육관 옆 공원에서 버스 탑승시간을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어 대명리조트행 셔틀버스에 올라탔다. 팔당대교를 지나며 창밖을 바라보니 라이더들이 자전거길을 달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남한강자전거길을 달렸던 때를 회상하니 저절로 미소가 떠올랐다. 팔당대교에서 바라본 팔당댐. 두물머리 부근을 지날 때에는 창밖으로 연꽃밭이 펼쳐졌다. 오전 중에 한 차례 소나기가 내렸다가 맑아졌던 하늘이었으나 운행하는 버스의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에는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었다. 그러더니 무서운 기세로 비가 내리치기 시작했다. 버스에 탑승한 지 80분이 지나 대명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