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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 길드 정모 이벤트 도전 어때
MMORPG를 플레이하다 보면 성장이나 전투 자체의 재미도 크지만 결국 오래 기억에 남는 건 다른 유저들과 함께했던 순간인 경우가 많죠. 같은 길드원들과 보스를 공략하고 전쟁을 즐기며 서버 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느새 게임 밖에서도 인연이 이어지는 게 또 이런 장르만의 묘한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그런 의미에서 함께 모험을 즐기는 길드원들과 현실에서도 뜻깊은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길드 정모 이벤트가 시작되며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중입니다. 이벤트 조건은 간단합니다. 오딘을 플레이 중인 유저들로 이루어진 모임 속 단체 회식을 준비 중인 유저분이라.......

2509 - 보드게임 계모임
이번 모임에서는 게임을 두 개 밖에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충실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디텍티브 모던크라임 시즌1. 마지막 사건을 함께 플레이 했어요. 모든 정답을 맞추는 쾌거를 이루어냄. 역시 집단 지성의 힘은 강합니다. 두번째 게임은 에메랄드 스컬이었는데, 주사위 조합 + 배팅 게임인데, 먼저 배팅해야 점수가 높기 때문에 눈치 싸움이 강합니다. 본래 점수를 얻기 위해 플레이 해야 하는데, 우리 그룹은 서로 남이 못따게 하려는 형태로 플레이를 하다보니다보니 90분 정도 했어요. (원 플레이 타임은 30~45분) 역시 맴버에 따라 게임은 달라지는구나 싶었네요. 한 그룹에서 재미있게 해서 구매한 게임이 다른 그룹에서는 노잼이.......

2508 - 해밍웨이 보드게임 모임
트레바리를 통해 알게된 두 분이 자주 모이신다는 장소로 보드게임을 하러 다녀왔어요. K.해밍웨이 카페였습니다. 그래서 해밍웨이 모임으로... ㅋㅋ 오전 11시에 만나서 게임을 딱 두 개 했는데, 끝나고나니 오후 6시였습니다. 이거 실화 맞나요? 첫 게임은 이스케이프 플랜. 같은 제목의 게임들이 많아서 살짝 헷갈렸는데, 안해본 게임이었어요. 은행털이 범인들이 경찰을 피해서 도시를 떠나는 게임이었습니다. 맵도 점점 넓어지며 재미있었는데, 마지막에 뒤통수를 맞았네요. ㅋㅋ 상상도 못한 반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좀 더 공격적으로 해도 좋을 듯. 제 캐릭터의 최종 빌드. 나쁘지 않았는데... ㅠ 두번째 게임인 리바이브. 빌드 방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