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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여행; 영덕 (34)
어제 내린 폭설이 밤사이 얼어붙어 오늘 아침 교통은 난리도 아니었습니다만 지난 10월 말에는 날씨가 참 좋았죠. 그 때 단풍놀이 겸 영덕을 찍고 왔더랬습니다. 34번 국도를 따라서 말이죠. 아산만 방조제를 건너서 동쪽으로 빠지는 34번 국도를 타고 끝까지 달리면 영덕까지 가는거죠. 34번 국도는 여기서 동쪽으로 약간 더 이어지지만 당진/서산 일대는 지겹게 돌았으므로 생략~ 그런데 34번 국도가 묘한 것이, 과거 제 군생활과 관련있는 장소들을 모두 거쳐가게 되는데... 199*년 봄 이등병 입소했던 증평의 37사단입니다. 그땐 괴산군 증평읍이었지만 지금은 군으로 독립했죠. 34번 국도는 괴산을 지나 문경으로 건너가지만 그 살짝 위 충주 사이에 중앙경찰학교
영덕풍력단지와 켑슐하우스의 특별한잠&루미나리에..전국해안일주여행#55일차
대성장모텔에서 나와 어제봣던 큰 건축물들이뭔가해서 바로 월송정입구로 갔다.월송정이 워낙 유명한탓에 자주는 아니지만 뜨믄뜨믄 찾았던곳인데,그때 못봤던 건축물들이 갑작이 많이생겼기때문에 궁굼했다. 고풍스런 건축물로 월송정으로가는 입구부터 달라졌다. ▲월송정 입구 ▲국오 황만영선생 기념비와 평해황씨 대종회 ▲월송리 소나무숲은 제8회 아름다운숲 전국대회에서 네티즌이 선정한"아름다운 누리상"을 수상한 숲이다. 월송정가는길 왼쪽에 굉장히 넓은터를 차지하고있다.평해황씨 시조제단원이니만큼 잘 가꿔진정원을 보는 느낌은 후손들입장에서볼때 선조들께 경의(敬意)를 느낄수있을꺼다.연못,사당등이 갗춰진 아름다운곳이다. 월송정을 보고나오면서 이곳을 본다면 오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