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 posts
3월 30일 동촌유원지 건넛편 뚝방길 벚꽃길 아양교~동촌해맞이다리
이시아쪽에 볼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아양교역에서 내리지 않고 한정거장 전 아양교 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 동촌역에서 지하철 타려고요 아양교 보이는 정류장에서 내렸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지저동 벚꽃길이고 아양교 건넛편쪽은 동촌유원지 건넛편 벚꽃길이라 할 수 있어요 작년에는 기사쓰려고 혼자왔더랬는데 올해는 벚꽃구경을 하러 멀리 나갈 수 없어서 가까이 벚꽃길 혼자 구경하며 만족하기로... 저쪽으로는 아양기찻길 보입니다. 날이 흐려요 비가 내리거든요 비내려서 우산 쓰고 벚꽃구경해요 ㅎㅎ;; 아양교 아래로 건너 갑니다. 건넛편에는 아양폭포 보이고요 이렇게 멋진 굵은 벗나무들 올해는 10일 일찍 벚꽃이 폈다고 하네요.. .......

지저동 벚꽃길 봄이 온 대구 아양교 벚꽃 현황
어느새 대구에도 봄이 왔습니다. 며칠 사이 벚꽃이 환하게 만개하여 차를 타고 이동하면 온 동네가 하얗게 변해있는 아름다움이 있는 계절이에요. 두류공원, 이월드, 앞산 카페거리 옥연지, 화원 벚꽃길, 성주 벚꽃길 등 대구에도 여러 벚꽃 명소들이 가득하지만 오늘은 동구에 있는 지저동 벚꽃길에 다녀왔습니다. 지저동 벚꽃길은 대구 아양교 옆 아양기찻길 바로 옆에 있으며 강쪽으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주차 후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강변 산책길입니다. 환하게 만개한 벚꽃 사이로 봄꽃 구경을 하러 온 분들이 많아요. 하얗게 만개한 벚꽃들이 산책길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피어있어 사진찍기도 좋고 여유롭게 산책하기도 좋은 장.......

(대구 동구, 중구 / 아양기찻길, 동성로) 옛 기차길 위를 걷고, 대구 최대의 번화가를 걸으며 즐거운 대구 여행
대구 시가지의 북부를 관통하는 금호강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도시의 강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이 금호강도 폭이 꽤 넓습니다. 금호강이라는 명칭은 '바람이 불면 강변의 갈대밭에서 비파 소리가 나고 호수처럼 물이 맑고 잔잔하다'라고 해서 붙여졌다고 하는데, 경제개발이 한창이던 시기에는 이 금호강이 이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매우 지저분한 강이었다고 하죠. 이 강을 가로지르는 예쁜 다리가 있습니다. 이름도 참 예쁜 '아양철교'입니다. 지난 1935년에 만들어진 구 대구선 철도가 다니던 다리가 되겠는데 지난 2008년 2월에 마지막으로 화물열차가 다닌 후 기차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대구.......

아양교 근처가 좋았던 이유가 시야가 탁 트여서인데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근처에 공항이 있으니까요! 오늘 여기 온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술을 마시기 위해서입니다. 백주 대낮에 소주를 두 병이나 때려마셨다냐- (...) 아직 미성년자도 많이 다니는 해당 블로그의 특성상 미리 달아두자면 이런 대낮부터 술이나 퍼마시는 글러먹은 어른이 되면 아니되겠습니다. 술은 술이고, 내려온 목적은 달성해야죠. 그럼 광주로 출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