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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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신극장판 에반게리온: Q]를 보고
01. 이것은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Q(이하 Q)] 리뷰가 아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언제나 그래왔듯) 에반게리온에 대해서는 '비평'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무슨 글을 쓴다한들 에반게리온에 대한 글은 그저 '감상'에 불과하다.(실제로 영화 평론가들의 글이나 블로거들의 글이나, 에반게리온에 관한 글들은 대개 자신이 에반게리온을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어쩌고저쩌고 하는 사적인 얘기들을 포함하고 있기 마련이다. 대체 그런 걸 누가 궁금해 한단 말인가? 그러나, 결국 그런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것이 이 작품의 핵심이다.) 해석이란 기본적으로 확고한 이해에 기반을 두어야 하는 것인데, 에바는 언제나 이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끼리의 코나 다리만 더듬거리며 코끼리의 심리학에 대해 논할 수는 없다. 마찬가지
[스포O] 에바Q를 한번 더 보니 멘붕도 없고 재밌어요!
● 일어도 못하면서 일본에서 보고 왔지만, 한국에서 두번째 볼때도 화면보랴 자막보랴 정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이번이 2회차... 근데 2번째 관람은 뭔가 편한 느낌으로 볼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극장에서 2번 보는김에 한번 더 봐서 3번보면 응모되는 이벤트에 응모나 하시는게(... ● 두번째까지는 아스카의 작화가 중간중간 바뀐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세번째부턴 작화가 바뀌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익숙해진건지, 아니면 멘붕상태에 봐서 캐릭터가 달리 보였던건지... 저로서는 설명할 도리가 없네요. 다들 3번보고 어떤지 알려주세요. ● 3번째로 보다보니 별로 안설레일 줄 알았는데, 막상 극장가니 설레더군요. 역시 전 어쩔수 없는 에바 팬인가봅니다. 나란 사람 이런 사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 감상.
네, 오덕이라면 누구나 이름은 안다는 그 작품.세계관이고 뒷설정이고 쓸데없이 더럽게 많아서 답이 없는 그 작품.부산사람인지라 전야제는 못갔고, 지인이 갔다와서는 '카오루짱... ㅠㅠ'이란 반응을 보여주더군요.일단 어제 죠죠로 봤습니다. 문제는 이거 결제를 이중으로 해놨네요?메가박스 이것들이? 나중에 전화해서 따져야겠습니다.그러고 보니 정작 상영할 때 오른쪽에 나오던 보조자막이 반쯤 잘려서 나오더군요. 부산대 오투시네마 메가박스입니다. 젠장할 것들... ㅇ<-< 안도 왈 '가장 극적인 전환이 이루어지는 작품' 인데, 시청자의 인식전환도 너무 급반전인게 문제네요.TV판 후반부의, 25화를 보면서 생각한 그 불편함이 그대로 엄습하더군요.'니들 대체 무슨 개드립을 치는겨'.........충격과
[스포X] 에바Q 극장 분위기(?) 및 감상(?)
Q 블루레이가 아직 도착 안했기때문에, 짤방같은건 없습니다ㅋ 오늘 8시에 영통역 메가박스에서 전야제하길래 회사마치고 신나게 갔는데 은근 사람이 많더군요. 제가 살땐 메가박스 M2관 반만 차있었는데, 막상가보니 만원이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는 티켓을 못 구할 줄 알았는데 늦게갔음에도 여유롭게 얻었습니다. 연령대도 다양해서 교복입은 학생들부터 머리 희끗희끗한 아저씨까지 있더군요. 마지막에 예고보려고 다들 기다리는데 나이 많으신 분들도 다들 기다리시더라구요. 역시 추억엔 장사가 없다능...그렇다능... 그리고 인터넷에서 노래부른다니 박수친다느니 하는 소리가 많아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안심하고 보세요ㅋㅋㅋ 영화는 그 일본에서는 울트라맨? 같은게 나와서 도시에서 땡깡부리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