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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주간일기
10.02 일요일 게으름뱅이 드디어 마트 다녀 옴. 떨이 코너에서 토마토를 3개 2,000원 득템 새우깡과 아이비, 생생우동 통밀식빵과 요거트, 커피 그리고 안성탕면을 구입 진짜 별거 안샀는데 20,000원 훌쩍 넘음. 곰곰히 영수증을 보니 나의 생필품은 커피와 안성탕면인듯 10.01 토요일 지난 번 패밀리가 스테이할 때 커튼이 뚝~ 떨어졌다고 연락이 옴 다행히 집으로 돌아가니 떨어져 있었다고 하는데 집에 있다가 떨어졌으면 다들 놀랐을 듯.. 드뎌 못 없이 거는 커튼으로 다시 달았다 이 커튼으로 말할 거 같으면... 지난 해 처음 입주 후에 나의 무지함으로 인해 커튼 레일을 무작정 사면서 이걸 어케 거나 김샘과 엄청 고민 김샘이 급기야 윗.......
9월 마지막주 주간일기 해외입국자 pcr 말티즈 담비 비빔국수 몽골사진정리
몽골여행의 시간은 짧고도 짧았네요. 벌써 한국 오고 일주일이나 지났으니까요. 해외입국자들은 필수 pcr를 해야 하는데요. 24시간 이내 보건소에 가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하더라고요. 원래 월요일에 찾아갔으나 문 닫았더라고요. 오후 4시에 끝나는데 저는 오후 4시 15분에 도착했어요 ㅠㅠ 어쩌나 어쩌나 했는데 그냥 다음날 일찍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별말 없이 검사 완료했네요. 이제는 이럴 걱정 안 해도 되는 것이 해외입국자 pcr 의무가 사라졌더라고요. 크으으 점점 예전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며칠 전에는 서문시장에 들렀어요. 여기 맛난 거 진짜 많거든요. 비빔국수, 수제비, 잔치국수, 싸앗호떡 할 것 없이 많아요. 비빔국수 좋.......
힐링주간 만나고 먹고 마시구
특별하게 바쁠것도 없는것 같은 일상인데 늘 마음만 분주하여 종종 거리며 살고 있는 나. 한번쯤은 모든걸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실오라기같은 뭔가를 부여잡고 있더라. 정말 한낱 실오라기 같은 인연인데도 말이지. 지난 한주는 아무 일정 잡지 않구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 먹고 마시구 힐링같은 한주를 보냈어. #월요일 여행 준비는? 녀석이 홈쇼핑을 보고 예약한 패키지여행이라 딱히 준비할것도 없다. 메일 환율만 체크할뿐~ 왜... 왜 꼭 여행 갈때만 오르는지 3년만이라 설레여 아무것도 못할줄 알았는데 친구가 예약하고, 패키지라 여행사에서 알아서 해줄터이니 내가 뭘 준비하고 할게 없더라구. 그럼에도 매일 녀석이랑 여행.......
이제 10일 뒤면 비올씨가 우리나라에 들어온다요
이제 10일 뒤면 비올씨가 우리나라에 들어온다요 전에 인천공항에서 눈물의 생이별하고 여자친구를 폴란드로 돌려보냈던 날짜가 정확히 2022년 1월 25일이었다. 오늘 지금 이 글 쓰는 날짜가 9월 25일. 와... 어쩜 이렇게 딱 맞아떨어지지? 비올씨가 드디어 한국에 다음 달 4일 입국을 한다. 10월 4일. 그럼 우리 커플은 얼마 만에 보는 것인가?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적어도 8개월 하고 며칠 만에 보는 우리 커플. 이제는 뭐 이런 롱텀 장거리 연애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8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래도 저번처럼 330일? 보다는 텀이 짧아진 것 같아서 기쁘다. 세상에 마상에 우리처럼 1년마다 만나는 커플이 있을까?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