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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05 - 퀸스타운에서 테아나우 가는 길과 와카티푸 호수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05 - 퀸스타운에서 테아나우 가는 길과 와카티푸 호수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05 - 퀸스타운에서 테아나우 가는 길과 와카티푸 호수   오늘은 밀포드사운드를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움직여야 했다. 날씨가 흐림이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없었지만, 그래도 오전에는 구름과 해가 섞여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침으로는 가볍게 오뚜기밥과 즉석국, 참치를 하나 까서 간단하게 먹고 출발했다. 점심은 테아나우에 도착해서 서브웨이의 샌드위치를 테이크아웃 하는 것으로 결정.   빠르게 퀸스타운 캠핑장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나오는 길에 본 쥬시 스누즈. 아마도 사람들은 이 앞에서 투어 버스의 픽업을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퀸스타운에서 테아나우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와카티푸 호수를 지나 시계방향으로 이동하게 된다.   중간중간 속도를 30km로 줄이는 공사구간이 있어서, 실제로는 2시간보다 조금 더 걸렸다.   달리는 도중 오른쪽으로 와카티푸 호수가 보였다. 아침 일찍 출발을 해서 그런지, 호수까지는 아직 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짙은 파란색을 띄고 있었다.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처음 들은 음악은 앨런 워커의 On My Way. 어떤 차를 탔건간에, 역시 차를 탔으면 한번쯤 들어줘야 하는 음악이다. 요즘은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안한지 좀 되긴 했지만 ㅎㅎ   그리고, 계속해서 만나게 되는 공사구간. 공사구간을 만났을 때, 운이 좋으면 바로 출발하게 되기도 하지만.. 운이 나쁘면 5분 이상 예상시간이 늘어나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뉴질랜드의 도로는 속도제한이 100km인 곳들이 많다. 그리고 사람들도 이 속도제한에 맞춰서 잘 달리고, 과속을 해도 크게 오버를 하는 차들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가끔은 커브가 계속 이어지는 도로에서도 속도제한이 100km인 곳들이 꽤 있었다. 승용차들은 날렵하게 코너링을 하며 100km로 달리는 차들이 있었지만, 캠핑카로는 절대 100km로 달릴 수 없는 구간들이 꽤 있었다. 80km정도로 달렸지만, 뒤에서 재촉하거나 하는 차는 거의 없었다.   그리고, 뉴질랜드는 익히 들은 것 만큼 양떼들이 많았다. 정말 많았다.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소들도 상당히 많았다. 이렇게 많은 양들이 길러지고 있으니, 뉴질랜드의 양고기가 잡내없이 아주 신선한것은 당연한 일일수밖에 없었다.(읭?) 뉴질랜드 양갈비는 너무 맛있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리를 추월하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은 추월했던 차량. 근데, 이 차는 한국 여행사의 투어버스였다. ㅎㅎ   이제 막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여서인지, 아직 산 위에 눈이 남아있는 곳들이 꽤 있었다.   그렇게 테아나우(Te Anau)에 도착했다. 오늘은 바로 밀포드사운드까지 이동할 예정이었으므로, 여기서는 서브웨이에 들려서 샌드위치를 하나 사는 것이 일정의 전부였다. 이제 밀포드사운드를 향해서 이동!   그리고, 테아나우를 빠져나가는 길에 또 공사지역을 만났다. 뉴질랜드 남섬은 겨울에는 얼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여름에 공사를 많이 한다더니 정말 공사구간이 많았다.

[혜화 대학로] 어스름한 낙산길 산책

[혜화 대학로] 어스름한 낙산길 산책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25일

낙산공원을 둘러보고 낙산길에 내려오니 공공조형물들이 많더군요~ 제일 눈에 띄는건 역시, 신사와 개 하늘로 뻗은 길에 올라가있는~ 고즈넉하니 멋진~ 사람들도 군인커플 등 많이많이~ 새로 올라가는 건물도~ 여기도 루프탑도 생기고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옆건물에도 옥상이 있는데 The Glenco라고 바라 그런지 사람이 없던~ 가격은 좀 있지만 해리포터 컨셉이라고~ 공사하는 건물도 많고~ 바닥 파이프가 저렇게 들어가는지는 첨 봤네요. 슬슬 보랏빛이~ 루프탑이 있는 카페 트레블로 가는 길도 한 컷~ 이제 일몰이 곧~

캐나다 여행 #13 - 몬트리올 올드포트와 거리 풍경 스케치

캐나다 여행 #13 - 몬트리올 올드포트와 거리 풍경 스케치

캐나다 여행 #13 - 몬트리올 올드포트와 거리 풍경 스케치   몬트리올에서는 별다른 일정을 계획했던 건 아니라서, 일단 센트럴역에서 밥을 먹고 빠져나와 올드포트쪽으로 이동했다. 올드포트는 센트럴 역에서 대중교통보다는 그냥 걸어가는게 더 편리해서 걷기는 했지만, 타이밍만 맞는다면 버스를 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몬트리올 올드포트로 향하는 거리 풍경.   몬트리올 고고학&역사 박물관. 캐나다 위주의 고고학&역사 박물관이라고 해서 딱히 가보지는 않았다.   몬트리올에도 역시 마차 투어가 있었다. 몬트리올은 그런데 좀 많이 현대적인 느낌이어서, 퀘벡시티에 비해 별로 마차의 느낌이 많이 나지는 않는 듯 했다.   어디에서나 보이는 몬트리올의 노틀담 성당.   올드포트를 걸으면서 찍어본 여러 반영들. 그랜드키(Grand Quay) 앞에 있는 연못이었는데, 바람이 없어 잔잔하니 반영사진을 찍기에 좋았다. 이날은 오후만 일정이 있어서 저녁까지 머무르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이정도의 반영이면 저녁에 야경을 찍어도 참 예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몬트리올 사이언스 센터   멀리 대관람차도 보인다.   올드포트의 다양한 피어와 투어들에 대한 안내. 젯보트나 크루즈, 제트스키 등의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몬트리올에서는 태양의 서거스 알레그리아(Alegria)가 진행중. 태양의 서커스는 이제 너무 많이 봐서, 정말 새로운거 아니면 안땡기긴 한다. 특히 라스베가스에서 진행하는 건 다 봤고, 우리나라에 온것도 몇개를 본 상황이라.. ^^;;   점점 맑아지는 날씨.    귀여운 꼬마 기차.   당연히 가볍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트럭들도 있었다. 그러고보니, 나도 점심을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었다.   짚라인과 정글짐 스타일 놀이기구.   몬트리올 시청.   자끄 까흐띠에 광장.   거리는 곳곳이 공사중.   관광 장소들을 알려주는 표지판.    덕투어와 마차.   나름 최신(?)과 오래된 탈것들의 대조.   그렇게 올드포트를 열심히 걸어다녔다. 사실 이렇게 걸어다니면서 올드포트를 구경한 건 AML 관광크루즈를 타기까지 시간이 꽤 남아서였다. 이제 크루즈를 타러 갈 시간.

캐나다 여행 #07 - 퀘벡시티 올드타운 나들이 & 생 쟝 거리

캐나다 여행 #07 - 퀘벡시티 올드타운 나들이 & 생 쟝 거리

캐나다 여행 #07 - 퀘벡시티 올드타운 나들이 & 생장 거리다음날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생장 거리(Rue Saint-Jean)를 따라서 이동했다. 생장 거리를 따라 이동한 이유는 다름아닌 렌터카 픽업 때문이었는데, 공항이 아니라 퀘벡시티 시내에서도 렌터카를 픽업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날의 일정은 퀘벡시티에서 차를 픽업해서 배생폴(Baie-Sainte-Paul)에 들렸다가, 배생캐서린(Baie-Sainte-Cathrine)에서 고래관찰 조디악 투어를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배생캐서린까지는 2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데, 그 앞뒤로 잠시 가볍게 주위를 둘러보는 일정이었다.퀘벡시티 렌터카 예약하기: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81882퀘벡시티의 버스. 801번. 그러고보면 퀘벡시티에서는 은근히 버스를 탈 일이 별로 없다. 대중교통을 많이 타야하는 몬트리올이나 토론토와는 대조적.걸어가는 길의 언덕.큰 규모의 힐튼 호텔. 그리고 그 뒤로 델타 호텔이 보인다. 그 사이는 컨벤션 센터.생장 성문과 조각상.몬캄궁전.퀘벡시티는 공사중.캐나다는 겨울이 길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사가 여름에 이뤄진다. 여행시기가 여름이라 다른 때 하면 안되겠냐고 하겠지만, 겨울에 공사를 하면 문제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여름에 할 수 밖에 없다. 덕분에 여름 관광지는 항상 어딘가 공사중이다.생장 성문.성문을 지나면 왼쪽으로 성곽의 대포 공원이 있다. 뭐 특별하다 싶은 것은 아니지만, 수많은 대포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당연히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므로 입장료는 없다.길을 건너는 사람들. 퀘벡시티에서는 이정도의 언덕은 별 게 아니라고 봐도 될 정도.생장 거리의 상점들.그리고, 피해갈 수 없는 여름의 공사 현장.그리고 계속해서 보이는 거리 풍경.사진속의 세인트패트릭 펍은 예전에 온 적이 있었는데, 나름 바글거리는 분위기가 참 좋았던 곳으로 기억난다. 특별한게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펍 옆으로 보이는 건물은 퀘벡 시청.뭔가를 측정하시는 아저씨.퀘벡시티의 작은 골목들.이런 풍경을 보면 정말 유럽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 캐나다의 프랑스라고도 광고를 하긴 하니까.그리고, 여전히 여기저기 공사중상점의 창문 너머로. 대부분의 물건들이 나는 캐나다에서 구입한 물건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캐나다에 있을 땐 잘 입고 다니는데, 의외로 한국에 가져오면 생각보다 잘 안입게 되는 아이템들 ㅎㅎ어쨌든 이제 렌터카 사무실이 있는 곳에 다 와가니 렌터카를 픽업할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