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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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운전 상식] 어린이 보호 구역, 바닥 표시만 있고 표지판이 없다면 30km/h 안 지켜도 될까?](https://img.zoomtrend.com/2026/02/11/1770866409-imagee48a0a33.jpg)
[운전 상식] 어린이 보호 구역, 바닥 표시만 있고 표지판이 없다면 30km/h 안 지켜도 될까?
운전을 하다 보면 순간적으로 헷갈리는 상황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내비게이션은 조용한데 도로 노면에는 무언가 표시되어 있거나, 기둥에 달린 표지판과 바닥의 표시가 서로 다르게 느껴질 때 운전자는 당황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민감하고 주의해야 할 곳이 바로 어린이 보호 구역(스쿨존)입니다. 최근 한 운전자분께서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기둥에 표지판으로 써있는 곳에서는 당연히 30km/h 이내로 운전해야 하는데, 표지판 없이 바닥에만 '어린이 보호 구역'이라고 써있는 경우에는 속도 제한을 안 지켜도 되는 것인가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닥.......

“계기판을 믿은 죄?” 10km 여유 착각이 만드는 단속의 함정.
안녕하세요 IT블로거 그남자 입니다. 운전하다 보면 계기판에 찍힌 속도를 기준 삼아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달리게 됩니다. 특히 제한속도보다 5~10km 정도 여유를 두는 습관은 많은 운전자들에게 익숙하죠. 하지만 실제 도로에서는 이 믿음이 단속 고지서로 돌아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계기판, 내비게이션, 단속 카메라가 서로 다른 기준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모르면 억울한 상황을 겪기 쉽습니다. 숫자를 믿었는데 왜 찍혔을까 계기판에 60km가 찍혀 있으면 대부분의 운전자는 “아직 여유 있다”고 느낍니다. 실제로 제조사들은 법 규정에 따라 속도계를 실제보다 조금 높게 표시하도록 설계하니까요. 문제는 이 구조를 절대적.......

"10km/h까지 봐주는 거 아니었어?" 운전자 대부분이 모른다는 속도위반 기준
"10km/h까지 봐주는 거 아니었어?" 운전자 대부분이 모른다는 속도위반 기준 여러분들도 속도위반 경험이 있으시죠? 마음이 급해 속도를 냈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단속 카메라에 찍히고 맙니다. 보통 대부분의 운전자분들이 10km/h까지는 봐주는 거 아니었냐며 토로를 하시곤 하는데요. 하지만 이는 명백히 잘못된 정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속도위반 기준과 그에 따른 불이익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의외로 운전자 대부분이 모른다는 이 사실, 이번 기회에 정확한 내용을 숙지하시고 안전한 카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속도위반 기준, "어디까지 괜찮아?" 만약 제한속도 30km/h인 어린이 보호.......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05 - 퀸스타운에서 테아나우 가는 길과 와카티푸 호수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05 - 퀸스타운에서 테아나우 가는 길과 와카티푸 호수 오늘은 밀포드사운드를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움직여야 했다. 날씨가 흐림이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없었지만, 그래도 오전에는 구름과 해가 섞여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침으로는 가볍게 오뚜기밥과 즉석국, 참치를 하나 까서 간단하게 먹고 출발했다. 점심은 테아나우에 도착해서 서브웨이의 샌드위치를 테이크아웃 하는 것으로 결정. 빠르게 퀸스타운 캠핑장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나오는 길에 본 쥬시 스누즈. 아마도 사람들은 이 앞에서 투어 버스의 픽업을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퀸스타운에서 테아나우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와카티푸 호수를 지나 시계방향으로 이동하게 된다. 중간중간 속도를 30km로 줄이는 공사구간이 있어서, 실제로는 2시간보다 조금 더 걸렸다. 달리는 도중 오른쪽으로 와카티푸 호수가 보였다. 아침 일찍 출발을 해서 그런지, 호수까지는 아직 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짙은 파란색을 띄고 있었다.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처음 들은 음악은 앨런 워커의 On My Way. 어떤 차를 탔건간에, 역시 차를 탔으면 한번쯤 들어줘야 하는 음악이다. 요즘은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안한지 좀 되긴 했지만 ㅎㅎ 그리고, 계속해서 만나게 되는 공사구간. 공사구간을 만났을 때, 운이 좋으면 바로 출발하게 되기도 하지만.. 운이 나쁘면 5분 이상 예상시간이 늘어나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뉴질랜드의 도로는 속도제한이 100km인 곳들이 많다. 그리고 사람들도 이 속도제한에 맞춰서 잘 달리고, 과속을 해도 크게 오버를 하는 차들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가끔은 커브가 계속 이어지는 도로에서도 속도제한이 100km인 곳들이 꽤 있었다. 승용차들은 날렵하게 코너링을 하며 100km로 달리는 차들이 있었지만, 캠핑카로는 절대 100km로 달릴 수 없는 구간들이 꽤 있었다. 80km정도로 달렸지만, 뒤에서 재촉하거나 하는 차는 거의 없었다. 그리고, 뉴질랜드는 익히 들은 것 만큼 양떼들이 많았다. 정말 많았다.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소들도 상당히 많았다. 이렇게 많은 양들이 길러지고 있으니, 뉴질랜드의 양고기가 잡내없이 아주 신선한것은 당연한 일일수밖에 없었다.(읭?) 뉴질랜드 양갈비는 너무 맛있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리를 추월하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은 추월했던 차량. 근데, 이 차는 한국 여행사의 투어버스였다. ㅎㅎ 이제 막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여서인지, 아직 산 위에 눈이 남아있는 곳들이 꽤 있었다. 그렇게 테아나우(Te Anau)에 도착했다. 오늘은 바로 밀포드사운드까지 이동할 예정이었으므로, 여기서는 서브웨이에 들려서 샌드위치를 하나 사는 것이 일정의 전부였다. 이제 밀포드사운드를 향해서 이동! 그리고, 테아나우를 빠져나가는 길에 또 공사지역을 만났다. 뉴질랜드 남섬은 겨울에는 얼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여름에 공사를 많이 한다더니 정말 공사구간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