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영화후기, 수용소 옆 완벽한 집? 해석이 필요할만큼 어렵지않다. 그냥 보이고 들리는것 자체가 공포다.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6월 18일 | 영화<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뒤늦게 관람했습니다. 개봉 3주차에 들어서고있는데, 아트영화치곤 빠른 속도로 10만명을 돌파 벌써 12만명의 관객수를 향해 달려가고있는데요. 아트무비치고 굉장한 흥행속도이자 성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칸 영화제 그랑프리>를 받은 작품이자, 올해 <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음향상 수상>을 한 작품이기도. 독일장교 '루돌프 회스'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수용소 옆에 완벽한 집을 꾸미고사는 그와 아내. 해외평단과 국내평단의 극찬을 받은 이 영화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다룬 홀로코스트영화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그 잔인한 장.......루돌프회스(1)보여주지않아서더욱공포스러웠던홀로코스트영화(1)조나단글레이저(3)아우슈비츠(8)모든것이들린다(1)산드러휠러(1)그래서더소름끼친다(1)소리에집중하게되는영화(1)절대로보여주지않는다(1)실존인물(50)ZONEOFINTEREST(1)존오브인터레스트(9)칸영화제(46)홀로코스트(12)영화(14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