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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교토 아라시야마에서 요즘 이글루스 여행 카테고리를 보다가, 과거의 나는 어떤 여행을 했는지 떠올려 보았다. 처음으로 간 해외여행은 초등학교 4학년 때 간 베이징이었다. 가족과 함께 여행사를 통해서 간 평범한 여행이었다.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으로 제주도에 놀러 갔고,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에는 영재원 친구들과 함께 일본에 놀러 갔다. (그 친구들은 나중에 모두 대학교에서 과학을 전공했다. 아마 내가 유일하게 영재원 출신으로는 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처음 간 일본은 내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처음 승선한 거대한 여객선, 따뜻한 온천, 낯설지만 맛있는 음식, 환대와 밤 중의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모든 것들이 나를 새롭게 디자인했고, 그 경험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계속해

11/22 오사카 여행 4일차 먹은 것들
아라시야마에서 먹은 경단 꼬치.모찌에 꿀과 인절미 가루를 발라서 먹은 것.저혈당 환자가 있으면 이게 있으면 고혈당 찍힐 것 같은 느낌이었다.쫀득쫀득 거려서 이빨안에 달라붙는 것이 포인트였다. 다들 먹길래 나도 따라서 하나 사먹은 녹차 아이스크림.뭔가 제각각이었던 것 같고 녹차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열심히 먹어서 이가 시렸다. 역시나 내가 알던 맛 그대로 ㅎㅎ 키요미즈데라에서 사먹은 스테이크 꼬치이날 그러고보니 거의 다 길거리 음식만 먹었던 것 같다.엄청나게 짜서 물이 필요했다. ㅠㅠ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왜 몸이 붓는지 알게된 꼬치였다. 게맛살 꼬치.이날 꼬치에 꽂혔나 보다 꼬치만 3개 먹었으니 ㅋㅋ맛은 있었으나 뭔가 밍밍했다.케찹이나 뭔가 와사비 같은 양념이 있었으면 나한테 딱 맞았을 것

교토 아라시야마 : 피톤치드 뿜뿜
아쉬움을 뒤로하고 아라시야마로 향한 2일차 아라시야마 도착! 외국은 괜히 골목도 운치가 있어 보이고 막 그런 거 철도도 막 그런 거~ (- ◡ -) 아침 먹고 한 것도 없는데 배는 고프고갑자기 샐러드가 먹고싶었고 관광객은 1도 없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양은 창렬스러웠지만 맛은 있었다 그런데 폭우가 내리기 시작 ... 잠잠해져서 밖으로 나왔더니장대비가 T⌒T.. ... 텐류지 구경 후 가려고했던 이네에 갔다.일본 전통디저트! 와라비모찌파르페 ... 드디어 비가 멈추고 관광시작. 아라시야마 = 텐류지/치쿠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텐류지부터 세계문화유산 텐류지 날씨가 다했다 -⌒-...폭풍 소나기 덕에 흙탕물 하지만 사방

교토산책
생각보다 따뜻했던 교토 저번에 왔을땐 스산했는데 교토는 스산한것보다 따뜻한 날씨와 더 잘 어울리는 곳인것 같다 요 집이 하두 유명하다 해가지구 찾아 찾아 딱 갔더니 아니나다를까 예약이 다쳐서 저녁때나 되야 먹을 수 있다길래 사진만 남기고 아쉽게 돌아섰다 대나무 숲을 보면 임금님귀는 당나귀귀가 생각나는데 저 대나무숲에 상사욕 엄청 궁시렁 대구 왔댯 사람 바글바글 한 곳만 보다가 여기오니까 확실히 힐링되는느낌적인느낌 기모노입어보고싶댜는 생각 교토는 어딜찍어도 이뻐서 좋다 심히 심각하게 사진찍는즁 정말 희한한 맛을 선사해쥰 카페 모찌플러스 아이스크림의 신박한 맛.. 맛은 안좋았지만 뷰가 너무 이뻐서 사람이 많았다 창가를 좋아하는 이유 해가 점점 저물어 가서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