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뒤로하고 아라시야마로 향한 2일차 아라시야마 도착! 외국은 괜히 골목도 운치가 있어 보이고 막 그런 거 철도도 막 그런 거~ (- ◡ -) 아침 먹고 한 것도 없는데 배는 고프고갑자기 샐러드가 먹고싶었고 관광객은 1도 없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양은 창렬스러웠지만 맛은 있었다 그런데 폭우가 내리기 시작 ... 잠잠해져서 밖으로 나왔더니장대비가 T⌒T.. ... 텐류지 구경 후 가려고했던 이네에 갔다.일본 전통디저트! 와라비모찌파르페 ... 드디어 비가 멈추고 관광시작. 아라시야마 = 텐류지/치쿠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텐류지부터 세계문화유산 텐류지 날씨가 다했다 -⌒-...폭풍 소나기 덕에 흙탕물 하지만 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