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프린시플 각본가 인터뷰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11월 28일 |
Q.프린세스 프린시플에 참가한 경위는? 내가 참가하기 전부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Studio 3Hz와 액터스, 반다이 비주얼, 타치바나 마사키 감독, 스파이에 해박한 시라토 세이이치 씨와 하야미 라센진 씨는 낙점돼 있었죠. 그 사람들이 다음으로 늘려야할 동료로 각본가를 검토해서 나를 선택해준 모양입니다. 구체적으로 제의를 해주신 분은 반다이 비주얼의 유카와 아츠시 치프 프로듀서였습니다. 유카와 씨는 <오버맨 킹게이너> <플라네테스>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시고후미> 등, 신인시절부터 줄곧 함께 작업을 해온 분으로 저로서는 맹우라고 부를만한 존재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피차 신인이었는데, 유카와 씨가 <프린세스 프린시플>을 제의해주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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