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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감독의 신작, "터널" 티저 에고편입니다.
국내에서 재난영화는 약간 상황이 미묘하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영화 자체가 미묘한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심지어는 국가에 대한 맹세 같은 것들이 줄줄이 흘러나오는 상황인데, 정작 시각적인 면은 좀 약화 되는 경향도 있어서 말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감독이 끝까지 간다에서 상당히 좋은 면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한 번 지켜봐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영화 자체가 잘 나올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 말이죠. 일단 분위기는 마음에 들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드디어 뭔가 제대로 된 재난이 나오게 될 듯 하네요.

벤 에플렉의 신작, "The Accountant" 입니다.
지금 제가 소개하는 작품은 감독이 벤 에플렉인 것은 아닙니다. 게빈 오코너라는 사람인데, 예전에 워리어 라는 꽤 괜찮은 작품의 감독을 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인 갓 어 건 이라는 작품도 만들었고 말이죠. 이번 영화의 경우에는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와 캐릭터를 가지고 만드는 영화인 것 같기는 한데, 일단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벤 에플렉이 다시 배우로 열심이 연기 하는 작품이기도 하죠. 일단 저는 기대를 합니다. 벤 에플렉이 생각보다 자기 이미지를 잘 이용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은 마음에 듭니다.

"도리를 찾아서"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좀 걱정이 되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몬스터 주식회사 속편이 생각보다 제 취향이 아니었다는 점 때문에 픽사의 과도한 속편 몰이가 그렇게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무래도 문제라고 할 수 있죠. 이번 작품 역시 비슷한 느낌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그래도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픽사가 재미 없다고 하더라도 평균점은 하고 있으니 말이죠. 일단 저는 기대작에 올려놓기는 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사냥" 티저 트레일러 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이우철에 관해서는 그닥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첼로 : 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이라는 공포영화를 한 적이 있기는 한데, 그 외에는 조감독이거나, 아니면 제작관리 부문이라는 약간 묘한 직함을 달고 있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감독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 안성기, 조진웅, 손현주가 나온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 하죠. 다들 연기를 꽤 하는 배우들이니 말입니다. 일단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금맥을 찾은 사람들이 원래 땅 주인을 죽이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평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