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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한 송이를 안겨줄까
감사한 밋치님(이글루에선 milacat님이시지만 난 밋치님이라는 호칭이 넘 익숙함ㅋㅋㅋ) 덕택에 불명 이상우, 이상은 편 방청을 다녀왔다. 명곡 판정단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려욱이의 무대를 본다는 것이 너무나도 설렜다. 늘 듣던 대로 현장엘 가보니 모 아이돌 팬과 모 가수 팬이 참 많았다. 그래서 걱정을 좀 많이 했다. 가뜩이나 애 팬은 찾아보기 힘들고, 프로그램 녹화가 진행될수록 애는 안나오고 정말 조마조마했다. 어디에선 팬빨로 우승했니 어쩌니 하는데 거기서 려욱 빠순이 열명도 못봤다 시발아. 많이 봐줘도 한자릿수ㅋㅋㅋ 내가 그게 서러워서 려욱이 나올 때 더더욱 박수치고 함성 질렀다. 려욱아, 여기 니 팬있어. 기 죽지마 하는 심정으로ㅋㅋ 세상 많이 좋아졌다. 우리 애가 팬빨 운운 소리 들을만큼 팬덤이

배우 이상우
요즘 재미있게 보는 MBC 드라마 김탁구2신들의 만찬의 서브 주인공 역. 사실 이 배우는 한 5~6년쯤 전에 방영한 SBS 막장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 처음 봤었다. 그 때도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달라진건 그 때보다 몸이 더 좋아졌다. 그 외에 출연작으로 본 것은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정도. 남자로써 어떤 이상형에 가까운 배우이다. 큰 키에 넓은 어깨 시원한 인상. 드라마 마다 엄친아로 등장해서 차가운 인상이지만 어느 영화에선 어수룩하게도 등장한 것으로 기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