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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12년 전 오늘] 서울대공원, 벚꽃 축제, 꽃비가 내려요 일요일까지 아니면 못 볼 것 같아요](https://img.zoomtrend.com/2023/11/20/940f5a20-a57f-577d-962c-f4407a4c8ea7.jpg)

점심 루틴 지키기
1. 코로나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요일 점심은 맥도널드로 먹는걸요. 당시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죠. 일요일 점심은 가볍게 부담없이 먹자. 2. 딱히 뭔가를 하는 수고를 덜어버리고. 제가 나가서 주문받아 맥도널드에서 사왔습니다. 저는 언제나 빅맥으로 먹었고요. 코로나 이후에도 이때 생긴 루틴은 이어졌습니다. 3. 대신에 이제는 제가 하질 않고요. 나갔던 식구가 집에 들어오며 사옵니다. 보통 예배를 끝난 후 사오니 1시 넘어 먹게 되고요. 서로에게 특별한 일이 안 먹을 때도 있긴 하고요. 4. 어제는 집에 저 혼자 있게 되었습니다. 고민을 좀 하면서 결정을 했습니다. 가고오는 시간이 대략 15~20분은 됩니다. 이런 걸 귀찮다고 집.......

일요일에도 문 여는 카센터를 찾아서... (울산 남구 야음동 한국종합카공업사 (with. 엔진 경고등))
술 한잔 마셨더니만 주말이 그냥 훅하니 지나가는군요. ㄷㄷ 어제저녁에는 회사 동료들과 약속이 좀 있어서 울산 동구에 다녀왔었죠. 얼큰하게 술 한잔 마시고 나서 와이프가 저를 데리러 동구까지 오게 되었는데 차를 타고 집에 가는 도중에 갑자기 #엔진경고등 에 불이 들어오는 겁니다. 헐.... 혹시라도 차에 무슨 문제가 생겼나 싶어서 운전대를 붙잡은 와이프에게 바깥 차선으로 천천히 달리라고 얘기를 해두었죠. 다행히도 차가 거의 없던 새벽시간이라..... 그런데 계속 운전을 하는 저희 와이프 왈. '별로 뭐 이상한 것 모르겠는데?' 🙄🙄 그렇게 일단은 집에 무사히 도착을 하고 나서 일요일인 오늘 낮에 제가 직접 운전.......

묘쌤은 이렇게 말했다 4권 후기
감기 몸살 때문에 몸의 여기저기가 쑤신 일요일을 맞아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집 앞에 새로 생긴 국밥집을 찾았다가 국밥이 이렇게 밍밍할 수가 있나 싶어서 놀랐지만, 이것도 감기 때문에 밥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탓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나는 감기에 한번 걸리면 정말 지독하게 앓는 탓에 힘들었다. 그렇게 괴로운 시간을 어떻게 해서라도 극복하기 위해서 만화 을 읽었다. 만화 4권은 표지에서 볼 수 있는 묘쌤이 언제나처럼 귀엽게 잘 그려져 있었고, 4권의 첫 번째 이야기 소재부터 무심코 뿜을 수밖에 없는 소재를 다루었다. 우리가 만화 <묘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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