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기준은 본 이글루 좌측의 애니시간표를 기준으로 함중도 하차한 작품은 적지 않음.내가 이상하게 본 탓인진 모르겠는데거의 평균적으로 요일별로 나오는게 거의 비슷하다 숫자는... 뭐지...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제목이 전형적인 하렘물 같아서 하나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무려 타무라 유카리 씨가 여자친구역! 그 순간부터 제 태도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딱히 작품에 대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던건 아니였건만, 왜 이렇게 재밌어보이는지. 성우의 힘이란 대단합니다 ㅎㅎ. 농담은 이쯤해두고. 사실 작품 자체도 그렇게 깔만한 요소가 없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물론 하렘이란 요소를 싫어하시는 분이 보면 아니꼬울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도 포용할만한 여유가 있다면 재밌게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