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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posts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가까울수록 상처를 주는 모녀관계 심리학“내 배 속에서 나온 널, 내가 모르겠니?” “전부 너 잘 되라고 그런 거야.”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엄마의 한마디에 마음이 복잡해지는 당신 엄마를 사랑하지만, 엄마가 힘든 당신을 위한 일본 최고 정신과 전문의의 심리 수업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즐기며, 일상의 소소한 고민을 나누는 모녀. 하지만 ‘친구 같은’ 딸에게는 아무에게도 털어 놓지 못한 고민이 있다.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의 저자 가야마 리카는 30년간 가족으로 인한 마음의 병을 치유해온 ‘가.......
혼자가 좋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삶
혼자가 좋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삶홀로 있음의 가치를 일깨우다!『혼자가 좋다』는 왜 혼자냐고 묻는 이들에게 답하는 책으로,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혼자 살기를 선호하고,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막상 혼자, 특히 여성이 산다고 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나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는 시선에 이의를 제기한다. 저자는 혼자 사는 삶도 충분히 의미있고 아름다울 수 있음을 다양한 측면에서 보여주며 싱글에 대한 잘못된 인식, 시대착오적 관성을 바로잡아줘 혼자 산다는 이유로 고통을 당하거나 원치 않는 방향으로 떠밀려간 이들의 삶을 단단하게 붙잡아준다. 저자는 홀로 있음이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에코 플랜테리어 북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의 공습,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나요?” “미세먼지 가득한 날 뛰어놀다 들어온 아들, 아이가 쏟은 코피에 새빨갛게 젖어가던 휴지 뭉치. 그 장면이 오늘의 저를 있게 했습니다. -본문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을 넘나들고, 아침마다 마스크를 꼭 챙기라는 기상캐스터의 당부를 들으며 출근해야 하는 대한민국.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가? 이 책은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엔 어김없이 코피를 쏟는 아들을 보며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한 평범한 엄마의 고군분투 기록이다. 날로 심각해지는.......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번역가의 과제는 완전한 ‘번역’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언어’에 이르는 것이다”- 27년간 200여 권을 번역한 그에게 새겨진 질문과 고민의 흔적들 두 언어가 서로 닿는 순간 두 언어 사이의 본질적 유사성과 흥미로운 차이들이 드러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인간들의 본질과 차이와 관계, 그리고 둘을 넘어선 제3의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된다. 번역은 이 과정을 관장하는 작업이다. 문학과 비문학을 넘나들며 이 작업을 성실하고 훌륭하게 해내는 이가 있으니, 편집자에게는 ‘믿고 맡기는 번역가’로, 독자에게는 ‘믿고 읽는 번역가’로 알려진 역자 정영목이다. 저자 이름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