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타카하시 미나미가 27일, 카나가와·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신의 졸업 콘서트에 출연해 "저, 타카하시 미나미는 '노력은 반드시 보상'이라는 말을 졸업한 다음에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그것이 AKB48에 대하 나의 보답입니다."고 결의를 선언했다. 오프닝에는 동지였던 졸업생 마에다 아츠코가 "타카미!"라고 이야기하며 등장. 두명으로부터 '思い出のほどんど'를 부르고 곡이 끝나자 포옹하자, 오오시마 유코가 "타카미나, 아직 차분히 있을 시간이 아니야!"라고 이야기하며 이타노 토모미, 시노다 마리코와 초기를 지지했던 졸업 멤버가 참가해 현역 멤버들과 함께 '헤비 로테이션', '포니 테일과 슈슈' 등 히트 곡을 부르며 졸업 콘서트의 막이 올랐다. 그런 다음 NGT48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