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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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개성만점 슈퍼히어로들 액션 난장판
외계나 악의 종족으로부터 지구 평화의 안녕을 지켜준다는 우리의 슈퍼 히어로들이 분연히 들고 일어섰다. 이른바 '헤쳐모여'하며 한 두명도 아니게 나름 여럿이 나오니 이건 뭐.. 든든함을 넣어서 배가 부를 정도다. '우왕 굿.. 어썸, 원더풀, 판타스틱.. ' 등, 이들 슈퍼히어로를 한 스크린에서 다 보게 돼다니 기쁘기 그지 없다. 금방 뚝딱해서 만들어낸 것도 아니요, 각 히어로마다 활약하게 만들고, 수 년 전부터 기획해서 탄생된 최강의 세트로 찾아온 슈퍼 히어로물 '어벤져스'가 개봉해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한 것이다. (어떻게 만족하셨는지?) 너무나 익숙한 히어로였던 스파이던맨이나 배트맨 슈퍼맨 같은 맨형들은 나오진 않았지만, '마블'이 탄생시킨 대표적 히어로들이 출연해 우리의 눈을 호강시켰다. 로버트
프리큐어 올스타즈나 복수자들 극장판을 보며 느낀 건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시끌벅적한 히어로물 크로스오버 올스타즈를 만들 수는 없겠지? (아아... 태권브이와 황금날개가 있긴 했지...만.... 옛 이야기잖아!!!) 뭐 전통이 없는 것은 둘째치고 오늘날 한국영화 유행 성향을 보면 이런 시끌벅적한 밝은 톤의 영화 는 거의 생각 없다고 본다. 전에 범죄와의 전쟁을 보며 느낀 건데 한국 영화의 현재 유행은 현실... 이라고 생각하기에도 너무 탁한 톤이라고 해야 하나? 의외로 비주얼적 분위기는 강남 같은 곳의 경 우 한국도 밝고 기묘할 정도로 비현실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곤 하는데 한국영화계는 이런 비주얼적 분위기는 싫어하는 건지도 모른다. 한국영화 감독들은 우리는 늘 현실에 천착하고 있어야 하고 애들 장난감 팔아먹기 위해 만드는 영 화는 안 만든다는 시각일까? 왠지 멋

미국대장 & 복수자들!
스포일러 주의 1.초반의 지루함만 잘 참으면 중후반 부터는 그야말로 압권! 2.참 묘한 게 로키는 영화상 설정으로는 고대 지구 북구인들로부터 경외의 대상이 되었던 아스가르드의 신들 중 하나임에도 로키를 인정하는 녀석이 영화 속 필멸자 중에는 하나도 없음. 우리 지구의 용사 캡틴도 그렇고 토사장도 그렇고 심지어 콜슨 요원까지도 비웃는다. (콜슨...?! 콜스으으으은!!!) 어찌 보면 안습한데 대조적으로 토르는 활약상이 그야말로 신화에서 그대로 가져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라 어떻게 같은 아스가르드 신이래도 이렇게 대우가 다른 건지.... 그러고 보니 슈퍼맨과 슈퍼맨 프라임 이야기 생각나네. 슈퍼맨 왈 "네가 어떤 옷을 입고 있든 간에 상관없어 중요한 건 그 행동이다!" 라는 말인데 어쩌면 로키에
![[영화] 어벤져스(The Avengers, 2011) _ (2012.4.27)](https://img.zoomtrend.com/2012/04/28/f0049445_4f9ab638bfaaf.jpg)
[영화] 어벤져스(The Avengers, 2011) _ (2012.4.27)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1)드라마, 액션, 어드벤쳐 | 142 분 | 12세 이상 | 미국 | 2012.04.26 개봉 감독 | 조스 웨든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햄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제작/배급사 |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Inc./한국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주) 재밌다. 눈도 즐겁고.무엇보다 슈퍼히어로들이 모여서 함께 싸운다는 설정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메이져급 히어로는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헐크, 토르 정도일까...그래도 충분하지..점점 더 합류하는 히어로도 많을테고... 상상만으로도 설레이는 조합이랄까. 오히려 악역이 너무 약해 안쓰러운 느낌도 들고...영화가 맥없이 끝날까봐



